대구시, '외국인 환자 유치 및 해외 진출 심포지엄' 내달 1일 개최
대구시, '외국인 환자 유치 및 해외 진출 심포지엄' 내달 1일 개최
  • 강나리
  • 승인 2022.06.29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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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내달 1일 대구 엑스코에서 ‘코로나19 이후 국제 의료사업 및 의료관광 패러다임’을 주제로 ‘대구 외국인 환자 유치 및 해외 진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29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국내·외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돼 외국인 환자 유치 및 의료 해외 진출 규모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22 메디엑스포 코리아’ 기간 중 국제 의료사업의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국제 의료사업에 관심 있는 의료기관과 유치업체 등 연관 산업체를 대상으로 외국인 환자 유치 전략 및 방향(1부), 국제의료전문가(GHKOL)의 국제 의료사업 전략 세미나(2부)로 구성됐다.

1부 ‘외국인 환자 유치 전략 및 방향’에서는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서창진 교수의 ‘초연결시대의 대구 의료관광 패러다임’을 주제로 한 강연을 시작으로 △국제 의료시장의 니즈 및 최신 트렌드(영국 요크대학 사회보건학부 NEIL 교수) △ICT 기반 외국인 환자 사전 상담 사후 관리(서울아산병원 성숙경 팀장)를 주제로 한 강연과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2부 ‘GHKOL 국제 의료사업 전략 세미나’에서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해외사업개발팀 이지엽 팀장이 ‘뉴노멀시대의 국제 의료사업 정책 방향 및 지원 사업 소개’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와 함께 ‘지역 의료기관의 해외 진출 사례 발표’(칠곡경북대병원, 브이성형외과), ‘국제 의료사업 법·제도 유의사항’(법무법인 다우 정현석 변호사) 등을 주제로 발표가 이어진다. 또 국제 의료사업 법·제도 유의사항 등에 대한 국제의료전문가의 현장 컨설팅도 진행된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19 이후 대구 의료관광의 재도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제 의료관광 중심 도시로 발돋움하는 ‘메디시티 대구’를 홍보하고, 향후에도 보건산업진흥원과의 협업을 통해 해외 환자 유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국제 의료사업에 관심 있는 의료기관과 유치업체, 연관 산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시청도 가능하다.

김주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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