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문은 3일 오후 1시부터 동구 신천동 대구신문사 2층 강당에서 이용갑 수성영상미디어센터 총괄매니저를 초청해 ‘유튜브 활용 이해와 실습’을 주제로 사별연수를 진행했다. 이 교육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지원으로 이뤄졌다.
이용갑 총괄매니저는 연수에 참여한 사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유튜브 채널 운영과 동영상 업로드, 동영상 편집기 사용 등의 방법을 설명했다. 이용갑 총괄매니저는 “스마트폰은 사진과 영상 보도, 자료 수집·보관 등 업무에 있어서 활용도가 높으니 프로그램을 배우고 익힐 필요가 있다”고 했다.
정은빈기자 silverbin@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