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생 1천여명 신청
경산시는 지난 6월 20일부터 11월까지 2022년 경산시 지역문화유산교육사업 ‘경산 문화유산, 미래세대가 즐기고 배우는 법’의 세부 프로그램인 ‘고건축 기술과 정신, 대목장으로부터 듣다’를 운영, 호응을 얻고 있다.
경산시 관내 초등학교(경산, 봉황, 삼성현, 사동, 압량, 하주)와 중학교(압량, 자인)에서 1천여 명의 학생이 참여 신청한 가운데 경북도 무형문화재 ‘대목장’과 경북도 유형문화재 ‘난포고택’에 대해서 알아보고 ‘목조 고건축 구조 3D 체험’과 ‘한옥 입체 퍼즐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 중이다.
김상만기자 ksm@idaegu.co.kr
경산시 관내 초등학교(경산, 봉황, 삼성현, 사동, 압량, 하주)와 중학교(압량, 자인)에서 1천여 명의 학생이 참여 신청한 가운데 경북도 무형문화재 ‘대목장’과 경북도 유형문화재 ‘난포고택’에 대해서 알아보고 ‘목조 고건축 구조 3D 체험’과 ‘한옥 입체 퍼즐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 중이다.
김상만기자 ksm@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