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대통령궁 장악한 시민들
스리랑카 대통령궁 장악한 시민들
  • 김성미
  • 승인 2022.07.1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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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대통령사임발표후대통령궁장악한시민들
스리랑카 대통령궁 장악한 시민들 10일(현지시간) 스리랑카 콜롬보 대통령궁에서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스리랑카 대통령궁은 200년 이상 국가 권위의 상징이었지만 고타바야 라자팍사 대통령이 반정부 시위대를 피해 도망친 후 ‘피플 파워’의 새로운 상징이 되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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