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19일 사료곤충(동애등에) 사육기술 수료식 및 평가회를 농업기술센터 체험교육관과 동애등에 실습교육장에서 실시했다.
시는 지난 4월부터 동애등에 사육이 생소할 뿐 더러 사육난이도가 높은 까닭에 농가에서 접근하기 쉽지 않아 동애등에 사육 농가 및 관심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이론 과정 7회, 실습 과정 9회 총 16회의 과정으로 사육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15명의 수료생은 실습교육 과정 동안 발생했던 문제점과 개선사항에 대해 토의하며 지역 곤충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영주=김교윤기자
시는 지난 4월부터 동애등에 사육이 생소할 뿐 더러 사육난이도가 높은 까닭에 농가에서 접근하기 쉽지 않아 동애등에 사육 농가 및 관심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이론 과정 7회, 실습 과정 9회 총 16회의 과정으로 사육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15명의 수료생은 실습교육 과정 동안 발생했던 문제점과 개선사항에 대해 토의하며 지역 곤충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영주=김교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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