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건설사 최초로 국립수목원과 탄소중립·ESG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최적의 실내·외 정원 개발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유용한 생물자원 발굴과 상품화를 공동 추진하고 정원 조성, 시공 관리,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국민인식 제고 활동 등을 함께 펼쳐 나가기로 했다.
포스코건설은 이미 선보인 실내정원 ‘바이오필릭 테라스’가 국립수목원의 적극적인 지원에 따라 산소 배출 확대, 수목 수명 연장 등 기능과 효과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주차장 등 기존 활용하지 않는 공간도 녹지로 조성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폭넓게 개발함으로서 친환경 아파트의 면모를 더욱 굳건히 할 계획이다.
포항=이상호기자 ish@idaegu.co.kr
이번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유용한 생물자원 발굴과 상품화를 공동 추진하고 정원 조성, 시공 관리,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국민인식 제고 활동 등을 함께 펼쳐 나가기로 했다.
포스코건설은 이미 선보인 실내정원 ‘바이오필릭 테라스’가 국립수목원의 적극적인 지원에 따라 산소 배출 확대, 수목 수명 연장 등 기능과 효과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주차장 등 기존 활용하지 않는 공간도 녹지로 조성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폭넓게 개발함으로서 친환경 아파트의 면모를 더욱 굳건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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