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제해결플랫폼, 민·관·공과 지역 현안 해결 앞장
대구문제해결플랫폼, 민·관·공과 지역 현안 해결 앞장
  • 조혁진
  • 승인 2022.07.2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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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제실행협약식 열고 의제 발표
환경·ICT·청년 등 5개 분야 14개
기관별 사회 가치 실현 사업 공유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이 의제실행협약식을 열고 14개 의제를 발표했다.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지난 21일 의제실행협약식 ‘대구의 가치, 같이하는 대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행정안전부, 대구시, 대구 문제해결플랫폼이 공동 주최·주관했다.

올해 협약식에서는 환경·ICT기술·청년·문화예술·공존 5개 키워드의 14개 의제가 발표됐다. 이 중 △시민 중심 기후위기 대응 : 대구 RE100 시민클럽 △대구지역 문화예술프리랜서의 사회안전망 구축 및 귄익 보호를 위한 정책제안 △경력보유여성의 사회재진출을 위한 갭이어프로젝트 : 리스타트UP맘 챌린지 △엄마와 동반하는 지역상생 지역자산화 사업 활성화 등 4개 의제는 대표 실행의제로 꼽혔다.

이어 이은아 대구시 자치행정과장, 윤상학 한국가스공사 상생협력처 사회공헌부장, 서지현 대구도시공사 기획조정실 전략혁신팀장, 부순응 한국부동산원 ESG전략실 지속성장부장, 박근식 대구사회혁신가네트워크 대표, 김누리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공동집행위원장의 의제 서명이 이뤄졌다.

본 행사 이후에는 민·관·공 관계자 간 대화의 장을 마련해 대구의 가치를 논의하고, 각 기관에서 협업해 진행하고 있는 사회적 가치 실현 사업에 대해 공유했다. 행사에는, 총 100여명의 실행주체와 시민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박근식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 공동집행위원장(대구사회혁신가네트워크 대표)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시민들에게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협약식에 참여한 민·관·공과 함께 지역 현안을 해결해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혁진기자 jhj1710@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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