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홍보·생산제품 한자리
마술쇼·버스킹 등 공연 풍성
마술쇼·버스킹 등 공연 풍성
대구신문이 주최하는 ‘2022 포항벤토나이트축제’가 오는 29일 영일대해수욕장 해상누각 앞 일원에서 개막해 31일까지 계속 진행된다.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고부가가치 비금속광물인 벤토나이트(떡돌)의 특수성·우수성을 알리고 떡돌과 연관된 생산제품을 한 자리에 모아 소득 창출, 상생문화의 모델을 제시한다.
그동안 이 축제는 포항만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패러다임으로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
이번 축제에서도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라이브커머스ㆍ유튜브 생중계, 마술쇼ㆍ축하쇼, 머드축제, 청소년어울림마당, 버스킹ㆍDJ공연이 펼쳐진다.
벤토나이트 특성을 살린 홍보전시, 관련 기업 홍보, 공예체험은 상시 진행된다.
개막식은 오는 29일 오후 6시 30분에 진행되고 축제 3일 동안 벤토나이트 관련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30일 오후 7시 30분에는 초대가수 딘딘이 출연해 흥을 더욱 끌어올릴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이 축제를 통해 포항에서 떡돌로 알려진 자원을 계속 알려왔고 많은 역할을 했다. 포항지역 대표 행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포항=이상호기자 ish@idaegu.co.kr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고부가가치 비금속광물인 벤토나이트(떡돌)의 특수성·우수성을 알리고 떡돌과 연관된 생산제품을 한 자리에 모아 소득 창출, 상생문화의 모델을 제시한다.
그동안 이 축제는 포항만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패러다임으로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
이번 축제에서도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라이브커머스ㆍ유튜브 생중계, 마술쇼ㆍ축하쇼, 머드축제, 청소년어울림마당, 버스킹ㆍDJ공연이 펼쳐진다.
벤토나이트 특성을 살린 홍보전시, 관련 기업 홍보, 공예체험은 상시 진행된다.
개막식은 오는 29일 오후 6시 30분에 진행되고 축제 3일 동안 벤토나이트 관련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30일 오후 7시 30분에는 초대가수 딘딘이 출연해 흥을 더욱 끌어올릴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이 축제를 통해 포항에서 떡돌로 알려진 자원을 계속 알려왔고 많은 역할을 했다. 포항지역 대표 행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포항=이상호기자 i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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