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회 추경안 심사 돌입
상주시의회는 27일 개회한 제214회 임시회에서 제1차 본회의 산회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안창수)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돌입했다.
이번에 구성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총 9명(김익상, 김호, 박점숙, 성성호, 이경옥, 김세경, 신순화, 안창수, 한구홍)이다.
위원장에는 안창수 의원, 부위원장에는 한구홍 의원이 선임됐다. 안창수 위원장은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으로서 5선을 거친 경험을 바탕으로 자금 운용과 예산·회계 전문가로서 능력을 인정받아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안 위원장은 “예산안에서 낭비적인 요소가 있거나 선심성 예산이 편성되진 않았는지 꼼꼼하게 살피고 지역발전을 통해 상주시민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예산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이번에 구성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총 9명(김익상, 김호, 박점숙, 성성호, 이경옥, 김세경, 신순화, 안창수, 한구홍)이다.
위원장에는 안창수 의원, 부위원장에는 한구홍 의원이 선임됐다. 안창수 위원장은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으로서 5선을 거친 경험을 바탕으로 자금 운용과 예산·회계 전문가로서 능력을 인정받아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안 위원장은 “예산안에서 낭비적인 요소가 있거나 선심성 예산이 편성되진 않았는지 꼼꼼하게 살피고 지역발전을 통해 상주시민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예산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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