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지천초등학교 전교학생회에서는 매일 점심시간마다 무더위를 식혀주는 사연이 담긴 신청곡을 틀어 주는 ‘지천 라디오 시대’ 방송국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회 임원 4명이 저마다의 역할을 맡아 홍보활동을 많이 하여 신청곡함이 넘쳐 나며 지천초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지천 라디오 시대’ 방송국에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와 친구, 가족에게 보내는 사랑의 메세지를 종이에 써서 신청함에 넣으며 매일 사랑의 메시지를 DJ가 방송으로 안내해 주며 음악 선물을 해 주며 운영하고 있다.
지천초 학생들은 친구, 가족에게 축하할 일이 생겼거나 오해가 생겨 마음이 불편할 때, 사연을 적어 축하도 하고 오해도 풀어주는 기회가 생기게 되어 친구, 가족간의 관계가 더욱 좋아지고 있다. 학생회에서는 추후 더욱 다양한 이벤트를 구상하여 더욱 재미있는 라디오를 운영하려고 노력 중이다.
박규범 어린이기자(칠곡 지천초 6학년)
‘지천 라디오 시대’ 방송국에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와 친구, 가족에게 보내는 사랑의 메세지를 종이에 써서 신청함에 넣으며 매일 사랑의 메시지를 DJ가 방송으로 안내해 주며 음악 선물을 해 주며 운영하고 있다.
지천초 학생들은 친구, 가족에게 축하할 일이 생겼거나 오해가 생겨 마음이 불편할 때, 사연을 적어 축하도 하고 오해도 풀어주는 기회가 생기게 되어 친구, 가족간의 관계가 더욱 좋아지고 있다. 학생회에서는 추후 더욱 다양한 이벤트를 구상하여 더욱 재미있는 라디오를 운영하려고 노력 중이다.
박규범 어린이기자(칠곡 지천초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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