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변전국가요제·벤토나이트 축제 오늘 개막
포항해변전국가요제·벤토나이트 축제 오늘 개막
  • 이상호
  • 승인 2022.07.2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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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심 선발 12팀 가창력 대결
대상·금상 등 총 상금 1천만원
떡돌 홍보·상생문화 모델 제시
초대가수 나태주·딘딘 축하 공연
마술쇼·머드축제 등 볼거리 다양
대구신문이 주최하는 ‘제22회 포항해변전국가요제’와 ‘2022 포항벤토나이트축제’가 29일 개막한다.

이날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해상누각 앞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이 진행된다.

해변전국가요제의 경우 예심을 통해 선발된 총 12팀이 대상을 놓고 가창력 대결을 벌인다.

본선 진출 팀은 △류연주(여·17·포항) △이지나(여·30·서울) △에이틴(여·18·대구) △허민희(여·38·부천) △최지예(여·26·부산) △장예주(여·22·서울) △김보라(여·37·고양) △송유진(여·36·김해) △윤동진(18·부산) △손세운(40·부산) △동충하초(김인태·김용환·포항) △박재욱(31·경주) 등이다.

가요제에서는 대상, 금상, 은상, 인기상 등을 수여하며 총 상금 1천만원이 걸려 있다.

초대가수 나태주, 최성과 DJ나몰라패밀리 김경욱이 가요제 흥을 더욱 끌어올린다.

포항벤토나이트 축제의 경우 이날 개막해 오는 31일까지 계속 진행된다.

지역 고부가가치 비금속광물인 벤토나이트(떡돌)의 특수성·우수성을 알리고 떡돌과 연관된 생산제품을 한자리에 모아 소득 창출, 상생문화의 모델을 제시한다.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된다.

라이브커머스·유튜브 생중계, 마술쇼·축하쇼, 머드축제, 청소년어울림마당, 버스킹·DJ공연이 펼쳐진다.

벤토나이트 특성을 살린 홍보전시, 관련 기업 홍보, 공예체험은 3일 내내 진행된다.

30일 오후 7시 30분에는 초대가수 딘딘이 출연해 신나는 공연을 한다.

벤토나이트 축제는 포항에서 떡돌로 알려진 자원을 계속 알려왔고 포항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 했다.

행사 관계자는 “포항해변전국가요제는 가창력 넘치는 본선 진출자들이 신나는 여름 밤을 만들어 줄 것이고 벤토나이트 축제에서는 다양한 볼거리를 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 2개 축제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항=이상호기자 i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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