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국가지질공원 후보에 선정
의성, 국가지질공원 후보에 선정
  • 김병태
  • 승인 2022.07.28 22:1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행사업 완료 뒤 인증 신청 계획
의성군은 ‘의성지질공원’이 국가지질공원 인증후보지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인증후보지는 국가지질공원 인증신청 자격을 획득한 것으로, 지난 6월 개최된 제27차 지질공원위원회(위원장 유제철 환경부차관)에서 ‘의성국가지질공원 인증후보지 선정’안건이 원안 가결된 데 따른 것이다.

이번에 인증후보지로 선정된 의성지질공원의 지질명소는 안계분지, 쌍호리 퇴적층, 해망산 거대건열구조, 석탑리 누룩바위, 치선리 베틀바위, 점곡퇴적층, 제오리 공룡발자국, 만천리 아기공룡발자국, 의성 구산동응회암, 의성 스트로마톨라이트, 빙계계곡, 금성산 등 12곳이다.

군은 향후 2년 이내에 지질공원 해설·교육프로그램 운영, 지질공원센터 설치, 지질탐방로 및 안내표지판 설치 등 국가지질공원 인증 이행사업을 완료한 뒤 지역주민 공청회를 개최하여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신청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속가능한 체험관광, 지역협력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원활한 국가지질공원 인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의성=김병태기자 btkim@idaegu.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