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일 선수단·학부모 등 방문
축구 꿈나무들의 산실이자 전국 최대 규모의 중등축구 대회인 ‘2022 추계 전국 중등축구대회(울진)’가 5일부터 18일까지 울진군 일원에서 열려 지역 경제활성화도 기대된다.
대한축구협회에서 주최하고 울진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78개 팀(고학년 43팀, 저학년 35팀) 1천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 연호생활체육공원 등 6개 구장에서 조별 리그전을 거쳐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대회 기간 중 선수단은 물론 학부모, 임원진 등의 방문으로 청정도시 울진홍보와 함께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울진=장용훈기자 uj7878@idaegu.co.kr
대한축구협회에서 주최하고 울진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78개 팀(고학년 43팀, 저학년 35팀) 1천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 연호생활체육공원 등 6개 구장에서 조별 리그전을 거쳐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대회 기간 중 선수단은 물론 학부모, 임원진 등의 방문으로 청정도시 울진홍보와 함께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울진=장용훈기자 uj7878@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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