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풍기인삼엑스포, 메타버스로 MZ세대 잡는다
영주풍기인삼엑스포, 메타버스로 MZ세대 잡는다
  • 김교윤
  • 승인 2022.08.03 21:2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통합마케팅 용역 보고회 개최
市, 전시관 마련·SNS 이벤트도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메타버스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는 3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메타버스 활용 엑스포 운영 및 통합마케팅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직위원회가 메타버스를 활용해 전 세계가 함께 풍기인삼엑스포를 즐길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만들고 있다.

엑스포조직위원회는 3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메타버스 활용 엑스포 운영 및 통합마케팅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송호준 부시장 주재로 미래전략실, 홍보전산실, 기획예산실에서 운영 중인 Y-주니어(YOUNG & YEONGJU)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행사인 앱툴즈로부터 기획 의도 △맵 제작 과정 △홍보 계획 및 플레이 영상 등을 보고 받고 의견을 수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경북도 ‘경북 메타버스 수도 만들기’ 공약과 급변하는 각 지자체 행사에 대한 신속 대응 및 MZ세대 홍보.소통 채널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 5월 착수해 오는 하반기까지 진행된다.

메타버스는 가상세계를 일컫는 말로 ‘가상의 나라에 들어가서 아바타라는 가상의 신체를 빌려 양방향 소통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곳으로 AR(Augmented Reality)과 VR(Virtual Reality) 기술이 만들어 낸 것’이다.

코로나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어 영주시도 풍기인삼엑스포에 메타버스를 활용해 MZ세대 글로벌 마케팅을 시도할 방침이다.

플랫폼으로는 제페토(네이버Z)를 활용해 △주제관, 인삼미래관, 생활과학관 등 각종 전시관 △야외무대, 산책로, 점프게임, 포토존 등 인삼 관련 아이템 제작 △SNS이벤트 등 풍기인삼엑스포 전체 회장을 가상공간으로 구현해 대한민국 국민모두가 쉽고 편하게 즐기고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조직위원회는 한국관광공사 공모 사업인 메타버스 ‘코리아 트래블 빌리지’ 공모사업에 지난 7월 선정돼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전담 캐릭터인 ‘풍삼이’를 통해 엑스포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