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성지원센터 “민간-행정 중간 역할 최선”
행복의성지원센터 “민간-행정 중간 역할 최선”
  • 김병태
  • 승인 2022.08.0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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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팀 이웃사촌 세미나 개최
의성군은 최근 행복의성지원센터 산하 4개 팀(이웃사촌지원, 마을자치지원, 미래교육지원, 이웃사촌복지) 및 안계면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의 직원 그리고 관계 공무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촌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웃사촌 세미나는 이웃사촌시범마을조성사업과 관련된 주제별 전문가를 초청하여 전문적인 식견 공유와 관계자 토론을 통한 사업 이해도 증진 및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201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3월에 이은 두 번째 개최이며 ‘농촌정책의 민관협치와 중간지원조직 역량 강화’를 주제로 구자인 박사(마을연구소 일소공도 협동조합 소장)의 발제 후 참여자 간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발제를 맡은 구자인 박사는 “농업정책에 대한 성공적인 민관협치를 달성하기 위해 중간지원조직은 소통과 균형, 분석과 학습, 기획과 융·복합, 민간 조직화 역량을 갖춰 민간협의체가 제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민간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행복의성지원센터 유정규 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를 기회로 직원 역량 강화에 더욱더 박차를 가해 민간과 행정의 협치가 성숙해질 수 있도록 중간에서 징검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의성=김병태기자 btki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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