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진출팀- 일반부
BD Knife "탑 밴드 우승을 위해 멤버 추가 영입...목표는 오로지 우승"
Gliese 667Cc "행성에서 따온 팀명, 스페이스락에서 영감얻어...외국인과 한국인 뮤지션의 조합"
하즈(HAZE) "작년 '동상' 수상의 아쉬움은 뒤로하고 올해는 반드시 우승..자작곡으로 재도전"
밴드 링크맨 "음악과 관중들의 마음을 하나로 연결(link)해 모두가 즐기는 음악을 하고싶다"
베르세인 "하드록의 매력을 확실히 보여드리겠습니다"
지희밴드 "음악적 안목 높이는 계기로 삼고 싶어"
레오밴드 "우크라니아 출신 보컬...자작곡(No War)에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을 담아"
본선진출-청소년부
설렘밴드 “중1 학생들, 무대 설렘 느끼고 싶어”
이김밴드 “우리만의 색으로 대중음악 편곡…색다른 매력 ‘폴폴’”
GAHS “무대 맘껏 즐기겠습니다”
untitled ”음악 전문가 앞에서 연주…특별한 추억될 것”
시리우스밴드 2학년 “교내 공연서 멈추지 않고 다양한 음악적 경험하고파”
ONE SQUARE “여고생들, 파워풀한 에너지 쏟아낸다”
파이 “코로나로 제한됐던 중학교 생활…졸업 전 다듬은 끼 발산”
초대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