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대구 TOP밴드 경연대회] 대상 ‘밴드 링크맨’ “무대에 목말랐던 뮤지션에 큰 에너지”
[제4회 대구 TOP밴드 경연대회] 대상 ‘밴드 링크맨’ “무대에 목말랐던 뮤지션에 큰 에너지”
  • 한지연
  • 승인 2022.08.04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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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을 수상한 링크맨 밴드.

 

 

“코로나19로 문화와 무대에 목말라 있는 시민들과 저희 뮤지션들이 이번 대회로 에너지를 끌어올렸길 바랍니다.”

음악과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추구한다는 ‘밴드 링크맨’이 제4회 대구 TOP 밴드 경연대회 영애의 대상을 차지했다. 밴드 링크맨은 “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될 줄 몰랐는데, 놀랍기도 하고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열정을 다해 음악생활을 이어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평균 10~20여 년간 음악생활을 이어온 밴드 링크맨은 Link(연결하다)라는 뜻의 팀명대로 서로를 잇고 함께하는 음악을 추구하는 4인조 밴드이다. 음악 교육분야 등에 몸을 담아 각자 연주 등으로 바쁜 일정에도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일주일에 한 번씩 모여 연습에 매진했다.

대구에서 줄곧 음악인으로 살아온 이들은 이번 경연대회에서 김현식의 골목길이라는 곡을 새롭게 편곡해 호응을 얻었다. 기존 룸바 리듬에서 펑키한 음율로 관중의 함성과 박수를 이끌어냈다.

밴드 링크맨은 “대구에 생겨난 밴드대회에 감사한 마음이 든다. 음악을 오래 해오다보니 다소 힘이 빠지는 구석도 있는데 이번 대회로 다시금 열정을 불태우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에 세분화된 음악 대회가 많이 열려 음악도시 대구가 전국적으로 더 주목 받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지연기자 jiyeon6@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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