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하씨, 개인상품 출전
인삼 수출 큰 기여 기대
인삼 수출 큰 기여 기대
국무총리상을 받은 최준하씨는 상주시 친환경인삼 생산의 대표 주자로 8ha가량 인삼을 재배 생산하고 있다. 최 씨는 “제가 땀흘려 키우는 인삼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받고 싶어 개인상품으로 출전했다. 전문가들의 꼼꼼한 심사를 거쳐 대한민국 최고의 유기농 인삼으로 인정받아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시상식 이후 유럽 등 외국바이어들과의 상담이 이뤄져 상주에서 생산된 대한민국 대표 건강식품인 인삼의 수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이재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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