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민안전테마파크 야간 특별체험 1주일 연장
- 오는 25일까지 운영, 체험 인원 5개 조로 확대 시행
대구 시민안전테마파크가 야간 특별체험 기간을 1주일 연장한다. 시민안전테마파크는 오는 25일까지 야간 특별체험을 운영하고, 하루 체험 인원을 기존 2개 조에서 5개 조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주 2회 오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한시적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지하철 안전체험과 4D영상, 옥내소화전, 완강기, 모노레일 등 체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시민안전테마파크는 특히 자녀 여름방학을 맞은 가족단위 체험객을 중심으로 예약률이 높아져 체험기간을 늘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광성 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안전체험 외에도 뮤지컬 갈라 공연 등 풍성한 즐길 거리로 호응에 보답하겠다”고 했다.
정은빈기자 silverbin@idaegu.co.kr
- 오는 25일까지 운영, 체험 인원 5개 조로 확대 시행
대구 시민안전테마파크가 야간 특별체험 기간을 1주일 연장한다. 시민안전테마파크는 오는 25일까지 야간 특별체험을 운영하고, 하루 체험 인원을 기존 2개 조에서 5개 조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주 2회 오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한시적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지하철 안전체험과 4D영상, 옥내소화전, 완강기, 모노레일 등 체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시민안전테마파크는 특히 자녀 여름방학을 맞은 가족단위 체험객을 중심으로 예약률이 높아져 체험기간을 늘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광성 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안전체험 외에도 뮤지컬 갈라 공연 등 풍성한 즐길 거리로 호응에 보답하겠다”고 했다.
정은빈기자 silverbin@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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