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사회서비스원(대표이사 김영화)과 대구경북여성사회교육원은 9일 대구중구노인복지관에서 ‘도심속 작은음악회’를 공동개최했다. 이번 ‘도심속 작은음악회’는 코로나의 역경과 어려움을 잘 견뎌내고 계신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음악으로 함께 힐링하고자 마련되었다. 김영화 대구광역시사회서비스원 대표이사는 “음악의 아름다운 선율이 어르신들이 일상의 회복에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종현기자 opl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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