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 기업·청년 상생…청년 크리에이터 사업 운영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 기업·청년 상생…청년 크리에이터 사업 운영
  • 조혁진
  • 승인 2022.08.2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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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유망기업 소개받은 청년이 해당 기업 홍보콘텐츠 제작
기업과 청년이 상생할 수 있는 청년 크리에이터 사업이 시작됐다.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지역 기업과 청년일자리 상생을 위한 청년크리에이터’ 사업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청년크리에이터 사업은 최근 일자리 부족으로 지역 내 청년 인구 유출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청년들이 지역에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하는 청년들은 지역 유망기업을 소개받고, 해당기업을 다른 청년에게 소개할 수 있는 홍보 콘텐츠를 제작한다.

괴롭힘 문제 해결 솔루션 전문기업인 프리하라가 사업 전반을 맡아 △홍보 콘텐츠 기획과 제작 교육 △지역 내 유망기업 투어 △청년크리에이터성장공유회 등을 진행한다.

이밖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대구경북 KOTRA지원단,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부동산원,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이 협업한다. 에스엘, 엘앤에프, 삼보모터스, 리빙케어 등 지역 유망기업도 참여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에 문의하면 된다.

박근식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 집행위원장은 “본 사업은 일회성 행사를 벗어나 지속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청년과 기업을 상생하는 기회가 되었다. 더불어 청년 인재가 지역 유망기업에 채용되어 지역정착 청년들이 증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혁진기자 jhj1710@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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