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 지능팀은 지난 30일 김천시 소속 5급 공무원 A씨를 금품수수 혐의로 근무 중인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A씨의 휴대폰도 압수했다.
경찰은 김천시청 5급 사무관 A씨가 올해 초 발주한 관급공사 시공 과정에서 업자로 부터 설계변경 명목으로 수천만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경찰은 김천시청 5급 사무관 A씨가 올해 초 발주한 관급공사 시공 과정에서 업자로 부터 설계변경 명목으로 수천만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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