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 특별 기획, “온 가족 함께 유명 작가 작품 감상하세요”
대백프라자 특별 기획, “온 가족 함께 유명 작가 작품 감상하세요”
  • 황인옥
  • 승인 2022.09.04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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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일
‘자관회 초대전’ 60여점 전시
김재현작-아카시아
김재현 작 ‘아카시아’
최이준작-present
최이준 작 ‘present’
장윤지작-동심
장윤지 작 ‘동심’

자관회는 민족의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유명 작가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작품을 구입할 수 있는 특별기획 ‘자관회 초대전’을 6일부터 18일까지 대백프라자 전관에서 연다.

전시에는 장이규, 한창현, 예진우, 이용학, 이응견 등 28명의 작품 60여 점을 선보인다.

2006년 창립된 ‘자관회(自觀會)’는 회원 간 적극적인 교류와 일관된 화풍으로 발전을 거듭해오고 있다. 대구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ㆍ중견작가들로 구성된 단체는 창립 당시 추상회화가 주종을 이루던 국내화단에서 미술의 새로운 변화를 꾀하고 구상 회화의 인식을 전환시키는데 앞장서 왔다.

이번 전시 참여작가는 강민정 김바름 김성진 김수미 김승환 김재현 김철윤 도진욱 모기홍 박이설 변지현 성 호 안성환 양예지 예진우 이승현 이연주 이용학 이은우 이응견 이화상 장윤지 장이규 정재학 조명학 지철형 최이준 한창현 등이다.

참여작가 장이규는 20여년간 꾸준하게 푸른 소나무를 그려왔다. 색채의 밀도나 명암 등 세분화된 표현이 주는 조형적 미의식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굵은 붓 터치와 경쾌한 붓질의 유화 작품을 통해 감각적 색감과 사실적인 묘사가 주는 아름다움을 더해왔다.

꿈과 사랑, 행복, 웃음, 희망 등 긍정적 의미가 담긴 형상을 조형화함으로써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새로운 활력을 주고 있는 한창현은 ‘어른들을 위한 동화’를 통해 때 묻지 않은 순수한 마음을 담은 근작들을 선보인다.

강렬한 색채와 무채색 중성톤의 대비가 두드러진 예진우는 상실되어가는 인간적 사랑과 퇴색되어가는 시간을 조형적으로 표현하고, 어머니의 따스한 마음과도 같은 달빛의 평온함을 회화로 표현한 변지현의 작품 역시 눈여겨 볼 작품이다.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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