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동궁·월지 새 단장 마치고 방문객에 공개
경주, 동궁·월지 새 단장 마치고 방문객에 공개
  • 안영준
  • 승인 2022.09.12 21:2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꽃 단지 인파 집중현상 해소
동궁과월지3호건물전경
동궁과 월지 3호 건물 전경.

경주시가 동궁과 월지 새 단장을 마치고 지난 9일부터 방문객들에게 공개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이번 공사는 3호 건물 리모델링 및 탐방로 정비, 1호 건물 보수, 3호 건물 (전통)단청공사 내용으로 진행됐다.

3호 건물 리모델링 및 탐방로 정비사업을 통해 건물 내 모형전시대 리모델링 및 전시 콘텐츠를 연출했으며, 연꽃 단지 내 탐방로 보수로 관광객 집중현상을 해소했다.

3호 건물 중앙 전시대에는 최신 기술인 투명 OLED 스크린과 디오라마 모형을 활용한 시스템을 구축해 교육목적과 재미를 동시에 달성하도록 영상을 제작했다.

또 OLED 스크린에 동궁과 월지 출토유물을 손끝으로 터치해 볼 수 있는 상호 소통기반의 문화유산 체험시설도 제공한다.

연꽃단지에는 야자매트 신설, 안전을 위한 경계목 설치, 태양광 조명등을 설치 했으며, 서편 탐방로에는 등받이 의자와 평상 배치로 관람환경을 개선했다.

동궁과 월지 내 정비 공사로 인한 무료입장은 지난 9일부터 유료화로 바뀌었다.

경주=안영준기자 ayj1400@idaegu.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