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9월 16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2.09.1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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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9월16일 금요일
(음8월21일 임신일)

쥐띠
쥐띠

 

48년생

서운한 감정은 대화로 풀어보자.  

주변 사람으로 인해 서운한 일이 발생할 수 있겠구나.  

60년생

괜스레 짜증이 나는 날이구나.

마음이 공연히 불안정하니 작은 일에도 짜증이 나는 날이다.

이런 날은 기도로서 마음을 달래보자.

72년생

놀 때 놀고 일할 때 일해라.

마음이 혼탁해지기 쉬운 운세이니 마음을 바르게 해라.

84년생

지출과 낭비를 줄이는 것이 좋겠다.

금전거래의 운도 별로 좋지 않으므로 과도한 소비는 결코 좋지 않구나.

 

소띠
소띠

 

49년생

사람과의 만남은 신중해야 하겠구나.

판단의 착오를 겪을 수 있으니 미리 예단하거나 섣부른 결정은 후회를 부르리라.

61년생

급하게 먹는 밥이 체한다고 서두르다가 결과가 수포로 돌아갈 형국이니, 신중하고 차분하게 처리해라.

73년생

우연한 상황에서 뜻하지 않게 횡재수가 있겠다.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 훗날에 후회가 없다.

85년생

스스로 부족함이 느껴지니 결과를 얻고도 뒤통수가 근지럽구나.

정도로 임하고 편법이나 옳지 않은 방법으로 얻고자 하지 말자.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세상에 믿을 것은 자신뿐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사기를 당하거나 믿었던 이에게 실망할 수 있는 날이구나.

62년생

생각지 못한 어려움에 봉착할 수 있으나 귀인의 도움이 예상되니 지나가리라.

생각이 많아지니 고민 또한 깊어가는구나.

단순하게 생각하고 앞세운 고민으로 힘겨움을 만들지는 말자.

74년생

내 것을 내어 줄 때 다른 것도 얻을 수 있는 것이니 기브 앤 테이크로다.

거저 얻고자 얌체 짓은 심력만 낭비할 뿐 실속을 얻기에는 무리로다.

86년생

가까운 사람을 경계해야 하니 너무 믿음으로 실망할 수도 있으리라.

자신의 비밀을 공유하려 말고 맹신함을 경계해야 할 것이다.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참고 인내함을 이어가야 하니 힘겨움도 참고자하라.

인간관계에 막힘이나 장애가 우려되니 무조건 참고 인내해야 하겠구나.

63년생

가고자 하는 길이 편안하지는 않구나.

방해가 따르거나 막힘 등 장애로 힘겨울 수 있구나.

목적이 있고 신념이 있다면 힘겨움도 즐겨보는 여유를 가져보자.

75년생

지금은 비록 어려우나 호전될 수 있으니 낙심하지 말라.

불확실한 미래가 힘겹지만 희망의 의지를 불태워갈 때 생각지 못한 성취로 이어지리라.

세상사 마음먹기 달린 것임을 잊지 말라.

87년생

교섭이나 계약 등 문서로 결정할 일이 있다면 다소 지연되겠구나.

결과는 나쁘지 않으니 앞세운 고민은 하지 말자. 

 

용띠
용띠

 

52년생

음식물로 인한 병고가 걱정이니 해산물이나 익히지 않은 음식은 자제하자.

뜻하지 않은 장염이나 병고로 힘겨울 수 있으니 식탐도 내려둠이 좋으리라.

64년생

동업은 절대 금물이로다.

돈 잃고 사람 잃는 형국이다.

동업을 해서 좋을 기운이 하나도 없으니 무조건 피하는 것이 좋겠구나.

76년생

업무를 보던 일을 하던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겠다.

중도에 포기만 하지 않으면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

88년생

새로운 인연과 만날 운세로다.

새로운 인연이라 해서 모두가 좋은 것은 아니니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리라.

 

뱀띠
뱀띠

 

53년생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고 지성이면 감천이니 노력한 자는 뜻을 이루리라.

원인 없는 결과가 없듯 노력하지 않은 성취도 없는 것이다.

다만, 결과의 과정에 많고 작음과 빠름과 더딤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65년생

고집을 부리다 후회를 남기게 되니 쓸데없는 고집은 자제하자.

화합하고자 노력하고 아랫사람의 의견에도 귀 기울이고 경청하고자 하라.

77년생

컨디션이 좋은 날이니 집중력을 요하는 작업이나 업무를 행하여 보자.

업무의 성과가 기대되니 행하여 결과를 얻고자 하라.

89년생

행한 이 불길하니 매사가 조심스럽구나.

애굿은 일을 당하거나 다소 황당한 일을 겪을 수도 있으리라.

시비를 조심하고 말수를 줄이는 것이 이로우니 나서서 행함도 자제하라.

 

말띠
말띠

 

54년생

가족을 사랑하고 있지만 표현력의 부족이 아쉽구나.

마음에만 담아 두지 말고 하고 싶은 말과 표현은 하면서 살아보자.

66년생

남의 허물을 들추어 망신 주고자 하지 말라.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라는 형국일 수 있으니 나서지 않는 것이 좋겠다.

78년생

분수에 맞지 않는 것을 얻고자 하지 말자.

분수를 지켜가면 평탄할 것이나 그렇지 못하면 손실로 이어지리라.

90년생

상대가 나에게 헌신하기 바라기 앞서 내가 먼저 상대를 위해 헌신하는 마음을 보여보자.

인간관계는 상호 간의 주고받음이니 내가 먼저 베풀 때 되돌아오는 것이다.

받기만 하려 드니 어찌 관계가 이어지리오.

 

양띠
양띠

 

55년생

가화만사성이라 가족들이 화합할 때 만사가 평안하리다.  

부부가 힘을 합심할 때 쉽지 않은 일도 능히 극복하리다.  

67년생

항상 원리원칙만 있는 것은 아니다.

융통성을 발휘해야 할 하루이므로 기질을 발휘해서 창의적으로 일은 처리하는 것이 현명하다.

79년생

힘겹지만 목표를 향한 발걸음은 멈추지 말라.

초지일관하는 모습이 아름다우니 하늘의 복을 누리리라.

91년생

자신의 실수를 덮고자 또 다른 실수를 행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핑계로 모면하고자 하거나 다른 이를 모함하게 되면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는 형국이니 어찌 모면하리오.

더 큰 불행으로 밀어 넣는 행위로다.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부화뇌동하는 소인배의 횡보를 보인다면 반드시 흉하리라.

심지 굳은 소신을 보이며 대인배의 행보를 보일 때 성취로도 이어지리라.

68년생

신경성 위염이나 예민한 성격으로 인한 병고로 고생할 수 있구나.

마음을 비우고자 노력하고 다툼은 피하는 것이 좋겠구나.

80년생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는구나.

행한 만큼 결과가 나오는 법이니 행하기 전에 결과를 생각하고 임하자.

92년생

작은 내가 흘러 바다로 이어지듯 꿈을 키워가보자.

시작은 미약해도 창대할 수 있는 것이니 신념이 있다면 두려울 것이 없다.

 

닭띠
닭띠

 

57년생

자존심을 세우고자 무리수를 두지는 말자.

상대에게 신뢰감을 주는 것이 우선이니 자존심은 내려두자.

69년생

관망이 필요한 시기이니 원하는 일이 있다면 행하여 얻으려 하기보단 때를 기다리며 관망하는 것이 필요하겠구나.

서둘러 얻고자 하면 물거품이 될 수도 있구나.

81년생

앞세운 걱정으로 잠 못 이루는 밤을 지내지 말자.

결과를 미리 예단하거나 예측하여 걱정거리를 만들지 말자.

변수는 늘 존재하며 생각과 달리 다른 결과들로 이어지니 상황에 따라 행하라.

93년생

다툼이 있다면 빠른 화해를 하고자 노력하라.

오래 끌면 불리하니 훗날 큰 짐이 될 수도 있으리라.

여럿이 모이는 술자리 참석은 빠질 수 있으면 가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개띠
개띠

 

58년생

집중이 잘되지 않으니 산만함이 문제로다.

운전을 장시간 한다면 좋지 않으니 장거리 운전 시 조심하도록 하자.

70년생

모처럼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니 주름진 얼굴에 기쁨이 묻어나는구나.

가족이 아니라도 반가운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겠다.

82년생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날이구나.

작은 손실부터 큰 손실 등 매매나 투자 등 모든 일에 손실이 예상되니 욕심내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구나.

작은 손실에 너무 연연하지 말자.

94년생

연인들 사이에 애정운이 상승하니 가까운 곳이나

혹은 먼 곳이라도 데이트하기에 좋을 날이구나.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일이나 업무가 매끄럽게 처리되지 않고 자꾸 꼬이는 하루다.

마음을 비우고 정신을 가다듬고 순응하는 것이 후사에 좋을 하루이다.

71년생

건강을 너무 과신함은 좋지 않으니 건강하다고 무리한 일정이나 활동은 자제하자.

건강은 건강할 때 잘 유지해 가야 하는 것이다.

83년생

반가운 이가 찾아오거나 내가 찾아가는 날이다.

즐거운 시간으로 보낼 수 있으니 기분 좋은 날이로다.

일탈은 좋지 않으니 정도에 어긋나지 않은 시간으로 보내자.

95년생

연인의 마음을 잡기 위해서는 진심보다 좋은 것은 없다.

현혹된 것으로 마음을 잡으려 애쓰지 말고 진심으로 대하라.

진심을 알아주지 못하는 상대라면 굳이 잡아야 할 이유도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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