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초강대국 위해 구미 투자 확대를”
“반도체 초강대국 위해 구미 투자 확대를”
  • 최규열
  • 승인 2022.09.1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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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과기부 장관 참석 간담회
상의 “수도권 중심 지원 벗어나
기업 직접화된 내륙 최대 산단
구미에 특화단지 구축 지원을”
구미지역현안간담회
구미상공회의소는 지난 16일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영식·구자근 국회의원,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건의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구미상공회의소는 지난 16일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구미상의 방문 시 지역 현안을 집중 건의했다.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통한 초강대국 도약 방안으로 경북 구미 차세대 반도체 특화단지 구축을 위한 과제와 건의를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영식·구자근 국회의원,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전달하고 논의했다.

이날 건의문에는 대한민국 수출 1위인 반도체산업의 글로벌 경쟁이 심화되면서 정부에서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전략 정책을 발표했지만, 대부분의 투자가 수도권 인접지역에 집중되고 있다며 산업투자 발전가능성이 큰 지방(구미)까지 지원을 확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 구미산단은 삼성, 엘지, SK, 코오롱 등 글로벌 기업의 생산 거점이며,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123개의 반도체 산업 관련 기업이 입주한데도 불구, 산업계 수요에 맞는 고급 인력을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기업 투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진정한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해서는 수도권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반도체 관련 기업이 직접화된 내륙최대 산업단지인 구미에 K-반도체 벨트를 연장하여 앵커기업유치는 물론,기업 간 시너지 극대화를 도모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구미=최규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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