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는 치매 극복의 날을 기념해 지난 21일 제일기독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건강 캠페인에서는 어르신 대상 맥파, 뇌파 스트레스 검사가 이뤄져 두뇌 건강 관리와 국가 건강 검진의 중요성에 대해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건협 대구지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 기관들과 ‘찾아가는 건강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재천기자 cjc@idaegu.co.kr
이날 건강 캠페인에서는 어르신 대상 맥파, 뇌파 스트레스 검사가 이뤄져 두뇌 건강 관리와 국가 건강 검진의 중요성에 대해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건협 대구지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 기관들과 ‘찾아가는 건강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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