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보에 거장’ 프랑수와 를뢰 대구 온다
‘오보에 거장’ 프랑수와 를뢰 대구 온다
  • 황인옥
  • 승인 2022.09.2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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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에마뉘엘 스트로세와 공연…30일 대구콘서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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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에마뉘엘 스트로세와 오보이스트 프랑수아 를뢰. 대구콘서트하우스 제공

현존하는 최고의 오보이스트인 동시에 BBC 스코티시 심포니, 파리 체임버 오케스트라, 헝가리 국립 필하모닉 등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프랑수아 를뢰와 피아니스트 에마뉘엘 스트로세의 듀오 리사이틀이 대구콘서트하우스 인사이트시리즈로 찾아온다. 공연은 30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열린다.

18세의 나이에 최연소로 파리 오페라 오케스트라의 수석으로 임명된 이후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과 체임버 오케스트라 오브 유럽에서 수석을 역임한 오보이스트 프랑수아 를뢰는 현재 세계를 무대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솔리스트이자 실내악 주자, 지휘자다.

‘피아노의 시인’이라 일컬어지는 에마뉘엘 스트로세는 동 세대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중 한 명으로 꼽히며 위그모어홀, 런던 로열 아카데미 등 세계 유수의 무대에 초청받아 독주와 실내악 무대를 펼치고 있다

유려한 음색과 기교, 탁월한 음악성으로 높은 명성을 지닌 프랑수아 를뢰는 이번 공연을 통해 20세기 프랑스 작곡가인 생상, 뒤티외, 드뷔시 그리고 현대 작곡가 티에리 페쿠 등 프렌치 오보에의 정수를 선사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는 대가의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전석 3만원.

황인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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