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단, 2개 협회와 협약
연구개발 성과물 제품화
산학연관 네트워킹 강화
연구개발 성과물 제품화
산학연관 네트워킹 강화
경산대추 농촌융복합사업단은 26일 한일교류협회, 한방스타일협회와 경산대추의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협약식을 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산대추의 일본 판로 개척에 필요한 산업화 교류를 비롯해 세미나, 연구발표회, 초청강연회 등 정보화 교류. 일본 내 홍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일교류협회와 한방스타일협회 관계자들은 지역 관련기업을 둘러본 뒤 실무협의회 구성 및 운영과 경산대추 홍보 방안을 협의했다.
경산대추농촌융복합사업단은 앞서 지난 7월 열린 대한민국한방엑스포에서 이들 협회 관계자를 만나 경산대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일본 시장 진출을 협의했다.
경산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에서 ‘경산 대추지구’로 선정됐다.
이에따라 향후 경산대추 스타트업센터 조성과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킹 강화, 대추 R&D 성과물 상용화 개발 및 제품화, 스타트업기업 판로 개척 등으로 고부가가치화 및 브랜드화를 추진한다.
이수일 경산대추농촌융복합사업단장은 “협약으로 경산대추의 우수성을 적극 알리고 일본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판로개척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상현기자 shlim6268@idaegu.co.kr
이번 협약으로 경산대추의 일본 판로 개척에 필요한 산업화 교류를 비롯해 세미나, 연구발표회, 초청강연회 등 정보화 교류. 일본 내 홍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일교류협회와 한방스타일협회 관계자들은 지역 관련기업을 둘러본 뒤 실무협의회 구성 및 운영과 경산대추 홍보 방안을 협의했다.
경산대추농촌융복합사업단은 앞서 지난 7월 열린 대한민국한방엑스포에서 이들 협회 관계자를 만나 경산대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일본 시장 진출을 협의했다.
경산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에서 ‘경산 대추지구’로 선정됐다.
이에따라 향후 경산대추 스타트업센터 조성과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킹 강화, 대추 R&D 성과물 상용화 개발 및 제품화, 스타트업기업 판로 개척 등으로 고부가가치화 및 브랜드화를 추진한다.
이수일 경산대추농촌융복합사업단장은 “협약으로 경산대추의 우수성을 적극 알리고 일본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판로개척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상현기자 shlim6268@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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