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르네상스프로젝트’ 30일 개막…수성못서 행사
‘수성르네상스프로젝트’ 30일 개막…수성못서 행사
  • 황인옥
  • 승인 2022.09.2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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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성악·기악 등
12월 9일까지 총 6회 공연
(재)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이사장 김대권)는 (사)한국음악협회 대구시지회(회장 방성택·이하 대구음악협회)와 주관하는 수성르네상스프로젝트의 음악분야 사업을 시작한다. 지역 예술인 일자리 창출 및 지역민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음악 분야 사업인 ‘지역 청년음악가 지원 프로그램’은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91명의 지역 청년 음악가들이 참여, 12월 9일까지 총 6회 공연을 진행한다.

30일에 열리는 개막공연은 팬데믹 이후 침체된 대구 예술의 활력을 불어넣고 다시금 대구 문화예술의 부흥을 꿈꾸자는 의미로 ‘수성, 르네상스를 거닐다’라는 제목으로 수성못 수상무대에서 펼쳐진다. 대구음악협회 회원으로 구성된 ‘대구뮤직페스티벌 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오르며, 이태은이 지휘한다. 대구를 대표하는 소프라노 이화영과 색소폰 이상직, 트럼펫 한만욱, 바이올린 백나현과 로만짜(테너 박신해, 김동녘, 노성훈)가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글린카의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으로 시작하여 사라사테의 지고이네르바이젠, 마스카니의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 아랑훼즈 협주곡 등 명곡들이 연주된다.

성악, 기악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으로 만나는 2회차부터 6회차 공연은 각 일자별 오후 7시 30분, 한영아트센터 안암홀에서 진행된다. 30일 공연은 입장료가 전석 무료이며, 그 외 공연은 전석 2만원이다.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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