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환경청, 구지면 화학안전공동체 구성 협약
대구환경청, 구지면 화학안전공동체 구성 협약
  • 정은빈
  • 승인 2022.09.2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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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판전달
대구지방환경청이 28일 대구국가산업단지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달성군 구지지역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과 ‘화학안전공동체 구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환경청은 2012년 구미 불화수소 누출사고 이후 대구·경북지역 주요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22개의 화학안전공동체를 구성·운영 중이며, 구지지역 공동체는 23번째다.

사업장 9개소가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에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해당 지역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중 가장 규모가 큰 ㈜엘앤에프 구지 1, 2공장이 주관사를 맡아 화학사고 대비·대응 활동을 선도하기로 했다.

화학안전공동체는 평상시 법령 재·개정, 취급시설 관련기술 정보공유, 민·관 합동훈련 등 화학사고 예방·대비 활동을 수행하고, 화학사고가 발생하면 방재 장비·인력을 지원하게 된다.

정은빈기자 silverbin@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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