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李 백현동사업 반대 공무원 불이익 사실 아냐”
민주 “李 백현동사업 반대 공무원 불이익 사실 아냐”
  • 류길호
  • 승인 2022.10.02 21:3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업과 업무부서 조정은 관련 없어”
더불어민주당은 2일 “이재명 대표가 성남시장 재직 당시 백현동 개발사업을 반대했다는 이유로 해당 공무원에 대해 업무부서 조정 등 불이익을 줬다는 일각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당 공보국은 이날 공지 문자를 통해 “해당 직원은 한 민간업체가 개발한 공동주택 층간소음 관련 제품을 성남시가 구매하는 과정에서 개발업자의 편을 드는 등 물의를 빚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런 이유로 성남시는 해당 직원에 대한 징계를 추진하고 업무부서를 조정하는 등 조처를 했던 것”이라며 “백현동 개발사업과 업무부서 조정은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반박했다.

앞서 TV조선은 지난달 29일 백현동 사업 당시 부지 용도 변경 업무를 담당한 성남시 공무원이 용도 변경에 반대했다가 업무 배제를 당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해당 공무원은 보복성 징계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최근 이 대표를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길호기자 rkh615@idaegu.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