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9일 일요일
(음9월14일 을미일)
48년생
서운함 마음들이 쌓여가니 모든 것이 싫어진다.
가족이나 조직 등 사람들 사이에서 작은 일들이 쌓여 서운함으로 바뀐다.
가슴에 담기보단 그때 서운함은 풀고 가는 것이 좋겠다.
60년생
부정한 방법으로 취득한 것이 있다면 그로 인해 힘겨우리라.
정도로 임하고 부정한 방법으로 얻고자 하지 않는 것이 필요하구나.
72년생
오전은 순조롭다가 오후에는 장애가 많을 운세이다.
분수를 지키고 교만함이 없다면 힘든 가운데 길은 있을 것이다.
84년생
시간 약속은 금이다.
시간을 아끼고 약속을 지킬 줄 모르면 성공하기는 쉽지 않으므로 작은 습관부터 고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49년생
해는 서산에 지는데 갈 길은 멀고 집은 아직 멀었구나.
간절히 원하는 것이나 계약, 인간관계 등이 뜻대로 잘되지 않겠다.
때가 아직 아닌 탓이니 내실을 다지고 때를 기다려라.
61년생
도둑이 들어 실물수 우려 있으니 중요한 물건의 보관에 신경 쓰도록 하자.
분주함 속에 실수로 소중하게 여기던 물건을 파손할 수도 있구나.
잃어버리던지 실수로 파손할 수 있으니 정신을 바짝 차려보자.
73년생
어려운 가운데 희망 갖고 정진하니 성취가 보인다.
포기하지 않는 것이 성취하는 길이다.
85년생
윗사람이나 어른들과 상의함이 맞으니 문제 해결을 혼자 하고자 전전긍긍하지는 말자.
혼자 힘으로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닐 수 있으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리라.
50년생
정신적 힘겨움이 걱정이니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도록 하자.
우울증이나 허무감이 밀려들어 심적으로 힘겨울 수 있는 날이구나.
62년생
고생 끝에 낙은 오게 되어있으니 고진감래의 기쁨을 누리리라.
성실하게 정진하여 온 이는 누릴 수 있으리다.
74년생
함께 할 때 빛나는 것이니 혼자 힘으로 하려말고 협동심을 발휘해보자.
모든 것을 나누고 힘을 합칠 때 성취 또한 클 것이다.
86년생
사소한 오해들로 힘겨울 수 있으나 당장 해결하고자 무리하지는 말자.
스텝이 꼬일 수 있으니 오해를 풀고자 하는 행위가 더 큰 오해를 부를 수도 있구나.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사안들이니 서두르지 말자.
51년생
당장의 이익에 급급하면 보지 못하고 놓치는 것이 많을 것이니 멀리 보고 사람을 보고자 하라.
눈앞의 이익은 그저 허망할 따름이다.
63년생
금전운은 상승하여 기쁘겠으나 마음 한편이 외롭고 쓸쓸해지는 날이겠다.
가족들을 둘러보고 가족과 함께 식사라도 하면서 따뜻한 가족애를 느껴보는 시간을 보내는 게 좋겠구나.
75년생
뜻한 일이 늦어지거나 계획대로 되지 않을 수 있다.
귀인의 도움이 절실한데 그마저도 쉽지 않다.
때를 기다리고 최선을다해 노력할 때이다.
87년생
평정심을 유지토록 하자.
앞세운 고민으로 불안한 마음은 판단도 흐려지게 하는구나.
52년생
현상 유지에 힘쓰는 것이 좋은 시기이니 새로운 것을 확장함은 신중하라.
마음만 앞설 뿐 결과를 얻기에는 다소 미흡하니 심력만 낭비할 수 있으리라.
64년생
거짓된 말로 위기를 모면할 순 있겠지만 결국엔 큰 흉이 되어 돌아올 것이다.
당장의 이익에 연연하지 않는 진실됨은 떳떳함이요 인간의 도리이다.
76년생
뜻은 있으나 결실을 보기 쉽지 않으니 힘겹구나.
공연히 심력만 낭비할 수 있으니 욕심으로 다가서면 마음만 상할 수 있구나.
욕심은 내려두고 주어진 본연에 최선을 다해가면 더딘 가운데 얻으리라.
88년생
부지런한 사람만이 누리는 기쁨이 있을 것이다.
뜻밖의 득재나 사람들의 칭송, 또는 문서적인 길함도 함께한다.
53년생
귀인이 앞을 다투어 도우니 어찌 길하지 않겠는가.
뜻하지 않은 도움의 손길도 기대되며 막힐듯한 일이 생각지 않게 풀려가리라.
65년생
성급한 결정으로 인해 후회를 불러올 수 있으니 신중함을 유지토록 하자.
사소한 문제일지라도 신중하게 다뤄 생각을 충분히 한 후 결정토록 하자.
77년생
한 치 앞만 보려하니 우매함이로다.
눈앞이 이익에 급급하면 얻음보다 잃는 것이 많으니
당장의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길게 보는 안목을 가져가면 좋으리라.
89년생
남에 일에 신경 쓰지 말고, 자기 자신의 일에 신경을 써라.
간섭이 심하면 손에 쥔 떡도 놓치는 상황에 직면하리라.
54년생
깊은 한숨 깊어가니 덧없이 흐르는 계절의 영향이로다.
허무함이 밀려드니 삶의 덧없음에 허망하구나.
기도로서 마음을 달래보며 매일매일에 최선을 다해가보자.
66년생
문서운이 좋지 않으니 중요한 계약 등이 있다면 신중하게 접근하거나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을 날이구나.
78년생
감사의 마음을 가질 때 주변의 환경도 나를 도울 것이다.
아랫사람이든 윗사람이든 그동안 못했던 감사의 인사를 전해보자.
90년생
감언이설이나 얄팍한 술수로 현혹시키는 행위는 하지 말라.
이성관계는 더욱 그러하니 그렇게 얻은 사랑은 허망하니 그저 모래성에 지나지 않으리라.
55년생
진퇴양난의 운세이니 앞으로 나아가기도 물러서기도 힘든 상황이리라.
귀인의 도움이 따르거나 상황의 반전이 있어야 하니 때를 기다려가자.
67년생
자만심이 일을 망칠 수 있으니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는 심정으로 임하자.
지식의 오류에 빠져 판단의 실수가 우려되니 다시 한번 더 점검토록 하자.
79년생
한 단계 나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머물러 있으면 도태될 수도 있다.
새로운 곳에 도전하고 새로이 일을 도모해도 되는 시기이다.
91년생
자신의 능력을 너무 과신하지는 말자.
과신함으로 실수할 수 있구나.
인간은 실수할 수 있으니 판단의 잘못에 너무 자책할 필요는 없으리라.
56년생
순풍에 돛 단 듯 활발하고 활기차니 막힘없는 순탄함이로다.
건강에 다소 적신호가 우려되니 순탄함 속의 악재로다.
과로나 무리한 행보는 자제하고 휴식으로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가면 좋겠구나.
68년생
힘들면 힘들다고 말을 하고, 좋으면 좋다고 표현을 하고 사는 것이 가장 현명하게 사는 방법임을 명심하는 것이 좋겠구나.
80년생
새로운 사업이나 일을 벌이는 것보다는 내실을 다지고 튼튼하게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시기이다.
경거망동을 조심하자.
92년생
일에도 반드시 순서가 있는 법.
경거망동하거나 허둥대지 말고 차분하게 하루를 마무리 하고자 여유로움을 가져가자.
57년생
귀인의 도움이 따르니 성취가 가능한 운세로다.
아끼는 것을 내어줄 운이나 손해는 없을 것이며 내어줌이 손해가 아니니 비우고 내어주므로 새로이 채워짐이 더욱 클 것이다.
69년생
철저한 점검과 준비가 필요하구나.
완벽하게 준비했다고 생각한 일에 부족함이 발생하거나 생각지 못한 변수로 당황스러울 수도 있으리라.
준비되어 있는이는 작은 해프닝으로 넘어가리라.
81년생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 생기겠구나.
업무든 일이든 미리미리 챙기고 신경 써야 탈이 없는 하루이다.
93년생
연인 사이에 다투거나 사소한 오해 등으로 반목할 수 있구나.
시간을 끌면 사이가 멀어질 수 있으니 빠른 화해나 오해를 풀도록 하라.
모든 일에는 시기가 있는 법이니 방치하면 모든 것을 잃고 후회하리라.
58년생
지나간 일들에 연연해 있으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법이다.
집착과 연민으로 스스로를 옭아매고 있다면 하루빨리 벗어남이 좋겠구나.
70년생
든든한 후원자의 등장이 기대되니 마음 든든하구나.
조력자를 얻거나 귀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날이니 행한이 순탄하구나.
82년생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이다.
새로운 것을 시작하려니 갈 길은 멀고 답답할 수 있으나 시작하지도 않고 두려워하거나 걱정하는 시간에 우선 행하여라.
94년생
의욕만 앞세워 되는 일은 거의 없다.
젊다는 것은 실패도 해봐야 더욱 성장하는 것이니 실패를 두려워 하진 말되 무분별한 의욕만 앞세우는것도 흉하니 주의하라.
59년생
꺼져가는 불씨가 새로이 피어나니 다시 한번 시작해보자.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은 아니니 현재의 어려움에 실망말고 정진하라.
71년생
맹신은 좌절의 아픔을 부르게 되니 신중하라.
자신의 지식이 전부는 아니니 조언에 귀 기울이고 겸손하라.
83년생
예절을 지키고 도리를 다하면 하늘도 감응하여 도울 것이다.
나쁜 운을 바꾸는 방법은 하늘의 도리에 맞춰 스스로를 낮추고 버릴 때 비로소 가능해지는 것이다.
95년생
나서서 원함을 얻으니 만사에 기쁨이 넘치구나.
평탄한 가운데 금전운과 문서운 모두가 길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