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규 확진자 2만 8648명… 대구 1608명·경북 1900명
국내 신규 확진자 2만 8648명… 대구 1608명·경북 1900명
  • 조재천
  • 승인 2022.10.0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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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감염 사례 2만 8566명
해외 유입 사례 82명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새 2만 8천648명 발생했다.

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만 8천648명, 누적 확진자 수는 2천491만 1천497명이다. 대구에서는 지역 감염 1천603명, 해외 유입 사례로 5명이 확진됐고, 경북에서는 지역 감염 1천893명, 해외 유입 사례로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경기 7천790명, 서울 5천520명, 경북 1천900명, 대구 1천608명, 인천 1천603명, 경남 1천567명, 부산 1천316명, 강원 1천125명, 충남 1천51명, 충북 1천39명, 전북 928명, 대전 742명, 전남 692명, 광주 681명, 울산 579명, 제주 258명, 세종 221명이다. 해외 입국자 검역 과정에선 28명이 확진됐다.

이들 중 지역 감염 사례로 분류된 확진자는 경기 7천779명, 서울 5천519명, 인천 1천601명 등 수도권에서만 1만 4천899명(52.2%) 나왔다. 경북 1천893명, 대구 1천603명, 경남 1천564명, 부산 1천313명, 강원 1천120명, 충남 1천50명, 충북 1천39명, 전북 925명, 대전 735명, 전남 692명, 광주 680명, 울산 578명, 제주 256명, 세종 219명 등 비수도권에서는 1만 3천667명(47.8%) 발생했다.

검역 28명 포함 나머지 신규 확진자 82명은 해외 유입 사례로 분류됐다.

이날 0시 기준 재원 중인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는 325명이다. 전날 기준보다 8명 감소한 수치다. 위중증 환자가 잇따르면서 사망자도 연일 발생하고 있다. 전날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29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2만 8천573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누적 치명률은 0.11% 수준이다. 

조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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