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10월 20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2.10.1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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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10월20일 목요일
(음9월25일 병오일)

쥐띠
쥐띠

 

48년생

다소 부족해도 결과에 만족하고 후일을 기약하라.

원하는 것이 이루어져도 결과는 다소 불만일 수 있다.

60년생

생각한 대로 일의 진행이 원만하지 못하니 심사숙고한 뒤 행동으로 옮겨야 할 것이다.  

섣부른 선택은 후회를 부르거나 실패로 이어지리라.  

72년생

상하의 화합이 불균형하니 삐거덕 소리가 나는구나.

조직에서 반목하거나 하극상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힘 잃은 관리자는 힘겨우리라.

모든 것은 자신의 탓이니 누구를 원망하리오.

84년생

새로운 것을 도모하거나 다소 투기적인 것에 관심을 가져도 나쁘지 않을날이다.

금전운이 상승하는 시기이니 기회도 함께 오는구나.

 

소띠
소띠

 

49년생

마음이 다소 우울해지는 시기이다.

새로운 것을 행하여 활기를 불어넣거나 바깥활동으로 기운 불어넣어 보자.

좋은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으로 보내는 것이 좋을 날이다.

61년생

독단으로 이끌고자 하니 흉한 것이다.  

나이가 계급장이 아니니 의견을 수렴하고자 노력하고 화합과 협동이 빛날 날이다.

73년생

돈 문제나 사람들과 만남에서 비굴해지기보단 당당해지자.

지금 당장의 손실에 급급하여 비굴해지면 주머니는 편안할지 모르나 마음은 두고두고 불편할 것이다.

85년생

소망하는 것을 이루기엔 쉽지 않은 상황이니 너무 큰 기대는 갖지 말자.

귀인의 도움이 따르면 쉽게 얻을 수 있을 것이나 쉽지 않은 행보로다.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부부금실에 금이 가는데 오늘의 일이 전부는 아니리다.

이별수를 논할 수 있으니 참고 인내함이 필요하구나.

62년생

고군분투라는 단어가 떠오르는구나.

혼자 힘으로 헤쳐나가려 하면 힘에 부쳐 중도에 포기하게 되니 힘을 합쳐보면 좋겠구나.

부부가 합심하거나 동료들과 합심함이 좋을 날이다.

74년생

기운이 넘치고 횡재수마저 넘치는 운세이니 만사가 여유롭구나.

원하는 바를 얻고자 한다면 얻을 수 있으니 마음먹기 나름이로다.

86년생

선택의 기로에 서니 결정에 고민이로다.

실리를 추구함이 맞을 시기이니 대의명분에 너무 연연하면 얻지 못하리라.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뜻하지 않은 조력자나 귀인이 나타나니 사업자는 망망대해에서 등대를 만난 격이로다.

힘든 가운데 헤쳐나갈 운세이니 힘겨워도 이겨내자.

63년생

부부의 우환이 있거나 가정에 근심이 발생할 수 있구나.

혈육 간의 이별수 보이니 하늘을 원망하며 눈물 지을 수 있으리라.

75년생

공적인 일과 사적인 일의 구분은 명확하게 하도록 하자.

공과 사를 잘 구분하지 못해 비난받을 수 있으니 오해의 소지는 만들지 말자.

87년생

겸손한 자세는 가장 큰 덕목 중에 하나이로다.

자만하거나 교만함으로 비난받을 수 있으니 늘 겸손함으로 몸을 낮춤이 올바른 자세로다.

 

용띠
용띠

 

52년생

건강이 다소 좋지 않거나 재물의 손해가 다소 있을 수 있어 걱정이로다.

금전거래는 아무리 가까워도 하지 말고 과로나 무리한 일정은 자제하라.

64년생

무조건적인 양보가 능사이니 다투어 가지고자 하지 말라.

상처뿐인 영광은 반갑지 않은 결과이리라.

76년생

마음 둘 곳 없이 허전하니 외로움이 밀려드는 날이구나.

바쁜 일상 속에 자신의 존재감에 허무감이 들 수 있는 날이다.

이런 날은 밖으로 나가 산책하며 명상하고 기도로서 마음을 다스려보자.

88년생

욕심이 과하면 흉하고 그 흉은 길게 간다.

탐난다고 모두를 얻고자 하면 탐욕스러움에 비난을 받게 되고 설사 얻는다 해도 오래가지 못하는 기쁨이다.

 

뱀띠
뱀띠

 

53년생

자녀의 일로 기쁜 일이 있거나 사람으로 인해 기분 좋은 날이 될 수 있으리라.

가까이 상을 당해 상가에 가게 된다면 음식을 조심하고 오래 머물지 말라.

65년생

실물수 따르니 문단속에 신경 쓰거나 물건 관리에 신경 써보자.

아끼던 물건이 파손될 수도 있으니 관리에 신경 써야 하는 시기로다.

77년생

사람과 사람과의 화합이 부족하니 사업자는 다소 불리한 운세로다.

역마의 기운이 강하니 외국으로 여행 가거나 다소 바삐 움직일 날이구나.

시비 구설이나 인간관계에 불편함이 따를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겠구나.

89년생

묵은 감정을 털어내고 그동안 반목했거나 소원한 사람과 화해함이 필요하리라.

뒤집어엎는 운세이니 흉을 털어냄이 길함으로 이끄는 지혜일 것이다.

 

말띠
말띠

 

54년생

육신이 힘겨우니 만사가 귀찮은 날이구나.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는 날이니 건강을 챙겨보자.

66년생

빠른 판단과 재빠른 대처는 필요한 상황들이나 너무 머리를 굴리다가 제 꾀에 빠질 수도 있으니 경계하라.  

78년생

한 몸에 두 개의 머리를 가졌으니 흉하구나.

조직이나 가정에서 우두머리를 서로 하고자 다투니 배가 산으로 올라가는 형국이 펼쳐지겠다.

양보하고 화합하고자 애쓰는 것이 좋을 때이다.

90년생

행한의 운로가 길하니 만사 형통의 운세로다.

과욕을 부리면 오히려 흉해지니 손재수가 발생할 수 있구나.

매사에 과하지 않게 다스려 감이 아름다운 것이다.

 

양띠
양띠

 

55년생

지나간 일들은 빠르게 잊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인간관계의 실수라면 더욱더 그러하다.

잘못된 시간을 되돌리기엔 너무 늦 은감이 있구나.

67년생

반대급부의 주장과 맞닿으니 판단에 고민이구나.  

원칙을 고수하고자 하면 포기해야 할 것들이 많아 고민이로다.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원칙을 지켜감이 옳을 것이다. 

79년생

때 이른 나이의 병고라 고혈압이나 당뇨 등 노인성 질병에 노출될 우려가 있구나.

식생활에 신경 쓰고 건강관리를 해가는 것이 필요하구나.

91년생

승부근성이 필요한 시기이구나.

쉽게 포기하면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간절하게 원한다면 승부근성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보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주변과 화합하고 화평을 도모함이 필요하리라.

부부간에도 의견 충돌로 반목하면 집안의 기운이 쇠퇴해지니 매우 흉하리라.

68년생

사기나 현혹됨을 조심해야 하는 날이다.

평소 친하지 않던 사람의 친절함은 경계하도록 하자.

80년생

새로운 일을 제안받거나 새로운 직장 등과 교류할 수 있는데 신중하게 검토는 하되 결정은 빠를수록 좋겠구나.

92년생

범이 없는 산에 여우가 왕 노릇을 하는 형국이구나.

믿었던 이가 자신을 이용하거나 자신의 공명을 가로채는 일이 생기겠다.

 

닭띠
닭띠

 

57년생

기회는 늘 있는 것이 아니니 망설이다 놓쳐 버리는 실수는 하지 말자.

버스 지난 뒤 손 흔드는 격이니 놓친 기회는 다시 오기 힘들 것이다.

69년생

집중력이 좋아지고 주변의 상황들도 유리한 방향으로 흘러가는구나.

남의 일에 지나친 간섭으로 흉해질 수도 있으니 오지랖은 그만하자.

세 치 혀로 길함을 한방에 흉함으로 바꿀 수도 있음을 경계하라.

81년생

역전의 찬스가 생길 수 있으니 준비된 이는 활용할 수 있겠으나 그렇지 못한 이는 스쳐 지나가겠구나.

늘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이다.

93년생

세상사 공짜는 없으니 그저 얻는 것이 있다면 경계하라.

그런 것으로 현혹하는 이가 있다면 더욱더 경계하라.

 

개띠
개띠

 

58년생

허전함이 밀려드니 세월의 무상함이로다.

최선을 다했지만 아쉬움은 늘 남으니 마음에 상처로 남아 있구나.

기도로서 달래보며 잘 살아온 자신을 위로하는 시간으로 보내보자.

70년생

알량한 자존심을 내세우다 실패하거나 큰 후회를 남길 수도 있구나.

자존심을 내세우다 손해 볼 수 있으니 내려둠이 좋을 날이구나.

82년생

음해하는 세력이 있거나 누군가 시기하고 있구나.

스스로가 만든 상황이니 원망의 마음을 하기보단 수습에 신경 쓰자.

그마저도 자신이 보듬고 가야 하는 사람들 이리라.

94년생

노력의 결실은 달콤하니 힘겨운 과정 거친 이는 마음껏 누리리라.

결실이 기대되는 날이구나.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부부간이나 가까이 지내던 동기 간에 다툼이 우려되는구나.

사소함이 큰 싸움으로도 발전될 수 있으니 자기주장을 너무하여 일을 키우진 말자. 

71년생

스스로를 다독여 힘을 내어보자.

세상사 허망함이 느껴지는 날이니 삶에 허무감이 드는구나.

기도로서 마음을 다스려 멘탈이 무너지지 않도록 다져보자.

83년생

설득이 쉽지 않은 이와 대화를 하니 답답함이 크지는구나.

쉽지 않은 인연을 이어가려니 힘겨운 일상이지만 사람을 얻는 것은 그만한 대가가 따라야 하는 것이다.

95년생

심적 스트레스가 많을 날이니 다른 이의 문제까지 해결코자 일을 벌이지 말라.

오지랖이 문제이니 자제함이 맞을 것이며 과신하지 않도록 관리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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