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15일 SK 주식회사 C&C 화재로 발생한 무더기 서비스 장애가 차단했던 전원 공급이 재개되는 시점부터 2시간 안에 모두 복구될 것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는 이날 오후 3시33분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SK판교캠퍼스 A동 지하 3층에서 발생한 화재로 대부분의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해 7시 현재까지 3시간 30분가까이 복구가 되지 않고 있다.
배수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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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15일 SK 주식회사 C&C 화재로 발생한 무더기 서비스 장애가 차단했던 전원 공급이 재개되는 시점부터 2시간 안에 모두 복구될 것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는 이날 오후 3시33분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SK판교캠퍼스 A동 지하 3층에서 발생한 화재로 대부분의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해 7시 현재까지 3시간 30분가까이 복구가 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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