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10월 23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2.10.2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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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10월23일 일요일
(음9월28일 기유일)

쥐띠
쥐띠

 

 

48년생

건강에 이상이 오거나 재물의 손재 등 운세가 혼탄하니 매사에 조심하자.

경거망동하지 않고 조용히 자중하며 지내는 것이 최선이니 나서지 말자.

60년생

다소 답답한 흐름이 나오는 시기이니 마음만 급할 수 있다.

휴식을 할 땐 만사를 제쳐두고 쉬도록 하고 조급함은 내려두는게 좋겠다.

72년생

모처럼 대청소를 한번 해보자.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미뤄온 청소나 주변 정리로 번잡함을 정리하면 좋겠구나.  

84년생

새로운 계획을 세웠으나 추진력의 부족이 걱정이로다.

마음만 가득하고 실행은 약하니 이룰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소띠
소띠

 

49년생

만사 형통의 운세이니 기쁘구나.

계약이나 문서작성 등에 유리한 날이니 만사가 순조로운 날이로다.

61년생

능력의 부족함이 느껴지니 아쉬움 또한 남는구나.

원하는 것을 얻기에 다소 부족함이 느껴지는 시기로다.

73년생

감사한 사람들에게 인사하는 시간이 되어보자.

함께 식사 자리를 마련하거나 전화로 안부전화라도 해보면 좋겠구나.

85년생

서둘러 결과를 얻고자 하는 만용을 부린다면 반드시 실패하리라.

시비를 다투게 되거나 방해하는 이가 막아설 수 있으니 여유로움 속에 해법이 있으리라.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욕심이 앞서니 쉽지 않은 마음의 정리로다.

욕심을 채운들 허망하니 비워가는 것이 맞을 것이며 양보하고 배려함이 더 나은 선택이리라.

62년생

오만한 이는 흉이 매우 클 것이니 스스로 자중하고 경거망동을 경계하자.

몸을 낮추고 친절함으로 사람을 대해갈 때 흉은 감해지리라.

74년생

방심은 금물이니 긴장을 늦추지 않도록 하자.

결론이 나는 마지막까지 집중하여 결과를 얻도록 해야 흐트러짐이 없으리라.

86년생

여자를 조심하라.

여난을 겪을 수 있는 날이니 밤늦은 술자리에서는 여자를 멀리하라.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마무리될 때까지 긴장의 끈은 놓치지 말아야 한다.

문서운 등이 길하여 좋은 흐름이지만 마무리될 때까지 긴장하라.

63년생

참을 인을 세 번 이상 가슴에 새기며 바깥활동을 하도록 하자.

연약한 용이 물고기들에게 희롱 당하는 운세이니 매사에 화날 일이 많겠구나.

75년생

그림의 떡이라 간절히 원하지만 잡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아직 때가 아닌 것이니 참고 인내해야 할 것이다.

87년생

구름 사이로 달이 들어가는 운세이니 매사에 조심스럽구나.

남의 말을 너무 맹신하여 실수나 실패할 수 있으니 상황의 판단은 명확하게 점검하고 체크함이 좋겠구나.

 

용띠
용띠

 

52년생

매사에 막힘이 많고 장애가 많으니 조급해질 수 있으나 침착함을 유지토록 하자.

양보와 덕망 있는 모습으로 사람들을 대할 때 잃는 것이 있는 반면 더 큰 성취도 따르리라.

64년생

환영받지 못하는 자리에 참석하니 마음이 편치 않다.

내색은 하지 말고 빠르게 자리를 뜨는 것이 좋겠다.

76년생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면 행운의 여신은 버리지 않을 것이다.

빛이 보이지 않는 암울함 속에 한줄기 희망은 피어날 것이니 스스로 포기하고자 하지는 말라.

88년생

혼자 떠나는 여행이 아닌 여럿이 떠나는 여행을 계획 중이면 떠나도 좋으리라.

남자는 여난의 우려 있으니 만남에 있어 진중함을 보여야 하리라.

이곳저곳 기웃거리는 모습은 낭패를 겪을 수도 있으니 자중하자.

 

뱀띠
뱀띠

 

53년생

사물에 대한 판단력에 다소 문제가 발생할 수 있구나.

편향된 사고로 접근하니 위험한 것이다.

아우를 수 있는 넓음을 가져보자.

65년생

역경이 다가오지만 피한다고 피할 수 있는 것은 아니리다.

이 또한 지나갈 것이니 너무 힘겨워 말고 그저 묵묵히 현상에 따라가자.

77년생

가까이 지내는 사람으로 인해 마음 상할 수 있는 날이구나.

작은 서운함이 큰 상실감으로 다가오겠구나.

89년생

여자의 경우 두 남자를 두고 갈등할 수 있는 날이니 흉하구나.

배우자가 있는 이의 부정이나 연인이 있는데 삼각관계에 빠질 수도 있음이다.

 

말띠
말띠

 

54년생

힘겨웠던 부분이 풀려가는 운세이니 반갑구나.

힘겨움 속에 정진함을 성실하게 이어온 이는 기쁨을 누리리라.

66년생

망망대해에 조각배를 띄운 격이니 헤쳐 나갈 일이 막막하구나.

세상일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는 것이니 긍정의 마인드로 극복해 보자.

78년생

마음이 울적해지니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면 좋겠구나.

복잡하고 시끄러운 곳을 피해 혼자만의 힐링으로 보내보면 좋을 시간이구나.

90년생

나아가기보단 물러설 때이니 새로운 일을 도모하고자 하지 말라.

현상을 유지하고 지키는 것에 치중함이 좋을 날이다.

 

양띠
양띠

 

55년생

자존심은 필요하지만 너무 내세우다 사람을 잃을 수 있다.

자존감은 지키되 사람도 지킬 수 있는 지혜를 발휘할 때이다.

67년생

만용을 부릴 수 있는 시기이니 경계하라.

호운일수록 조심하고 겸양의 미덕을 보여야 하는데 과신이 화를 자초하는 것이다.

79년생

외도가 걱정이니 배우자가 있는 이는 조심토록 하자.

술자리도 여성이 있는 곳의 출입은 삼가는 것이 좋을 날이구나.

91년생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운세이니 열정을 가지고 행하여보자.

자신감을 가지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은 같은 상황, 같은 여건이라도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로 나는 것이다.

자신감 있는 하루가 되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신용은 중요한 자산인데 신용을 잃으면 모두를 잃음 이로다.

말만 앞세우지 말고 지키고 보여주므로 스스로 깎아먹지 않도록 하자.

68년생

무리가 아래로 모여드는 형국이니 아름답구나.

덕을 쌓은 이는 빛이 나고 명예도 높아지겠구나.

80년생

만사형통이라 순탄함 속에 여유로운 시간이 되겠구나.

막힘없이 순조로우니 거침이 없겠구나.

92년생

짝사랑하는 이가 있다면 고백의 표현을 한번 감행해보자.

꽃다발에 센스 있는 메시지라도 한번 보내보자.

 

닭띠
닭띠

 

57년생

기회는 왔을 때 잡아야 한다.

생각지 못한 제안이나 문서 등 다소 버거운 기회에 직면하겠다.

망설이지 말고 행하여 취하는 것이 훗날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69년생

교통사고나 작은 사고수 우려되니 운전 시 한눈팔지 않도록 긴장하자.

집중력이 다소 흐트러져 산만함이 문제 될 수 있으니 정신바짝 차리자.

81년생

능력을 인정받게 되는 시기이니 자신감 있게 부딪쳐보자.

스스로 주눅 들면 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용기있게 자신감을 가져가자.

93년생

인연운이 상승하는 날이니 새로운 만남을 하기에 좋을 날이다.

연인이 있거나 배우자가 있으면 만남을 경계해야 할 것이다.

 

개띠
개띠

 

58년생

편법으로 취하게 되면 가져서 기쁜 시간보다 후회의 시간이 길 것이다.

정도로 임하고 순리를 따를 때 늦어져도 그편이 나을 것이다.

70년생

가화만사성이라 가족들이 화합할 때 만사가 평안하리다.  

부부가 힘을 합심할 때 쉽지 않은 일도 능히 극복하리다.  

82년생

역마가 동하지만 밖으로 나가기엔 썩 좋은 날은 아니다.

여행도 불길하고 나들이 또한 기분 상할 일만 있을 것이니 가지 않는 것이 좋겠다.

94년생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엄습하니 모든 일이 힘겹구나.

직장에서의 미래, 두 사람 사이의 미래, 가족들의 미래 등 만사에 걱정이 가득하니 마음이 너무 힘겹구나.

기도로서 난국을 타개하여 보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밖으로 나가 기분전환을 해보면 좋을 날이다.

날씨의 좋고 나쁨을 떠나 집안에 있기보단 바깥바람을 쐬어 주면 좋을 날이다.

71년생

이사를 계획했다면 가도 좋을 날이다.

서쪽은 절대 불가하며 동북, 동남이나 남쪽이 좋을 것이다.

83년생

예의를 지켜감은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욱 신경 써야 하리라.

편하고 가깝다고 예의를 지키지 못해 사이의 틈이 우려되는구나.

95년생

만사에는 시기가 있는 것이다.

놓아야 할 때 놓지 못하면 근심이 되고 그로 인해 몸과 마음이 다 무거워지는 것이다.

인정에 이끌려 후회를 낳지 말고 과감한 결정이 필요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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