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10월 24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2.10.2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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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10월24일 월요일
(음9월29일 경술일)

쥐띠
쥐띠

 

48년생

건강을 챙기며 되돌아볼 때이구나.

건강은 건강할 때 챙기는 것이니 점검이 필요한 날이다.

60년생

길과 흉이 반반이니 좋고 나쁨이 혼재된 운세로다.

세상사 마음먹기 달린 것이니 대하는 자세에 따라 만사가 좋은 운으로 만들어 갈수 있으리라.

72년생

욕심을 버리고 현상에 집중할 때 로다.

마음속에 가득 차오르는 욕심은 내려두면 평안할 것이니 다스려 조절해가자.

84년생

하나를 내어주고 둘을 얻을 운세이니 베풀면 베푼 만큼 돌려받겠구나.

욕심만 앞세운다고 원하는 것을 얻을 순 없으니 먼저 베풀 때 다시 채워지리라.

 

소띠
소띠

 

49년생

쉴 곳을 찾으나 마음 편히 쉴 곳이 없는 운세이니 피곤하구나.

힘겨움이 많을 날이지만 집안에 머물기보단 밖으로 다니는 것이 좋을 날이다.

61년생

만사형통의 운세이니 기회가 주어진다면 망설이지 말고 잡아보자.

기회는 늘 오는 것이 아니니 왔을 때 잡아야 하리라.

73년생

여기저기서 축하 인사를 전해오니 어깨가 우쭐해지는구나.

성과가 기대되고 행한의 기운이 상승하니 기쁨이구나.

운은 좋을수록 잘 지켜야 하니 경거망동을 삼가고 겸손함을 유지하라.

85년생

감정 조절이 필요한 시기로다.

감정의 기복이 얼굴에 드러나니 상대에게 의중이 다 드러나는구나.

포커페이스로 감정의 조절이 필요하구나.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말하지 않는다고 불만이 없는 것은 아니구나.

아무 말 않는다고 무심히 넘기면 훗날 큰 후회를 남기리라.

미리 챙겨 보고 불만은 풀고 넘어가는 것이 좋겠구나.

62년생

힘이 될 수 있는 일이라면 기꺼이 나서 도와줘 보자.

아랫사람이나 가까운 사람이 도움을 요청하면 기꺼이 나서 도와 덕을 쌓아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74년생

남의 떡이 커 보이니 문제로다.

자신의 것을 지키지도 못하면서 남의 것을 탐하는 모습은 탐욕 그 자체로다.

허욕으로 시간을 헛되게 보내지 않도록 진짜 중요한 것이 무언인지 살펴보자.

86년생

요령의 부족이구나.

임기응변이 필요한 시점인데 원칙을 고집하니 힘만 쓰고 성과는 부족하구나.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매매나 부동산 취득 등은 다소 미루는 것이 좋겠구나.

상황에 맞춰 지켜보는 것이 현명하니 욕심이 생긴다 하여 급한 마음은 좋지 않구나.

63년생

친절하고 겸손한 이는 순조로울 것이나 그렇지 못한 이는 흉하구나.

오만불손한 이는 스스로의 함정에 빠지는 형국이로다.

75년생

기회가 왔을 땐 망설임에 주저하지 말고 행하여 보자.

우유부단함으로 기회를 잡지 못하면 길함이 흉함으로 바뀌어 아주 흉해질 것이다.

87년생

불필요한 경쟁심으로 비난을 자초하는구나.

경쟁하기보단 함께 힘을 합치는 협력이 중요한 시기로다.

 

용띠
용띠

 

52년생

작은 병을 키워 큰 병이 되는 형국이니 작은 병이라 무시 말고 빨리 치료하도록 하자.

다소 느슨해질 수 있으니 긴장의 끈을 바짝 조여매야 할 것이다.

64년생

재물에 손재수가 보이거나 사기 등으로 잃을 운세이니 조심스럽다.

갑자기 친절한 이를 경계하고 투자나 투기 등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76년생

사랑하는 마음보다 아름답고 행복한 것은 없으니

자신부터 사랑하며 모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하여보자.

88년생

엎친 데 덮친 격이니 힘겨운 가운데 사기나 도난등 힘겨움이 겹쳐질 수 있는 운세이니 답답하구나.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여 손내밀어도 도움이 아니라 더 위험할 수 있으니 낭패로다.

 

뱀띠
뱀띠

 

53년생

과로를 조심하자.

과로로 인한 몸살 등 작은 병고 우려되니 적당한 휴식이 필요하다.

65년생

교만함이 자라나니 스스로도 인식하지 못할 상황이로다.

교만함으로 큰 후회를 남길 수 있으니 몸을 낮추고 겸양하도록 하자.

77년생

때로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가 있다.

명상이나 기도로 마음을 정화하거나 산책을 하며 자신과의 대화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89년생

센스 있는 행동으로 의외의 결과를 얻을 수도 있는 날이구나.

아무렇지 않은 작은 행동 속에 진심을 담으니 의외의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말띠
말띠

 

54년생

사람들과의 마찰이나 경쟁이 심화되어 피로감이 드는구나.

지금은 쟁투하여 얻는다 하여도 의미가 퇴색되니 양보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되리라.

66년생

공든 탑이 무너 질수 있는 날이니 허망하구나,

공들여 쌓아온 이미지가 무너지거나 힘겨운 노력의 결과가 어그러 질 수 있는 날이니 힘겹구나.

상심으로 건강을 잃지 말고 기회를 기다려보자.

78년생

나름 보람된 일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가득하지만 진정 옳은 일인지 되돌아 살펴보면 좋겠구나.

자만심이나 왜곡된 판단으로 결정에 문제가 있을 수 있는 날이니 제대로 살펴보면 좋을 날이다.

90년생

직장 동료들과 마찰이나 지나친 경쟁으로 스트레스가 심해지겠구나.

심리적인 여유를 가져보면 좋겠고 경쟁에선 이기되 편법으로 얻고자 말라.

 

양띠
양띠

 

55년생

검소한 생활로 아랫사람이나 자식들에게 귀감이 되어보자.

검소함을 너무 강조하여 곤궁함으로 비치지는 말고 절제함의 감사함과 지혜를 가르쳐보자.

67년생

새로운 일과 마주하거나 사람과 만날 수도 있구나.

무언가 새로운 일과 함께 할 수 있으니 변화가 즐거운 날이구나.

79년생

대인관계의 중요성을 깨달아 보는 시간이구나.

사람이 재산인 것이다.

아무나 친구됨도 좋지 않지만 사람을 차별함도 좋지 않은 것이다.

생각지 못한 인연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하거나 기쁠 일이 생기기도 하겠다.

91년생

행하여 얻고자 하면 작은 성취는 얻으리라.

작은 성취에 너무 도취되지는 말고 자세를 낮추고 겸양함을 유지해가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우유부단한 이는 그로 인해 기회를 놓칠 수 있으니 어찌할꼬.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함에도 우유부단으로 인해 시기를 놓칠 수 있으니 조심.

68년생

오늘 일은 내일로 미루지 않는 것이 좋지만 너무 무리함도 좋지 않은 것이다.  

원칙에 너무 사로잡혀 융통성을 잃어버리진 말자. 

80년생

여자의 운세는 나쁘지 않지만 남자의 경우는 장애가 따르거나 막힘이 많겠구나.

공연히 억울한 소리를 들을 수도 있으니 요란스러운 생활방식이 문제이리라.

92년생

천 리 길도 한걸음 부터이니 계획한 것이 있다면 일단 행하고 보자.

시작도 하기 전에 걱정부터 하고 망설이다 시간만 허비하진 말자.

 

닭띠
닭띠

 

57년생

꾸준한 체력관리를 해왔다면 문제없을 것이나 그렇지 못한 이는 걱정이로다.

지금부터라도 체력관리를 시작하고 몸에 중요한 건강식과 영양제를 챙겨보자.

건강은 건강할 때 챙겨가는 것이로다.

69년생

귀인의 도움이 따르니 흉함을 길로 바꾸어 가리라.

오전은 다소 막힘이 많으나 오후가 되면서 풀려가겠구나.

귀인의 도움이 절실한데 덕을 쌓은 이는 걱정함이 덜하구나.

81년생

직장 후배나 아랫사람으로 인해 마음 상할 수 있는 날이구나.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형국이니 믿었던 마음에 상처가 생길 수 있구나.

93년생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지경이니 손오공의 분신술이 부러운 날이구나.

약속이 겹쳐지거나 바쁜 일정들로 쉼 없이 달려야 하는 날이구나.

바쁘게 움직여야 운세의 흐름이 상승하는 날이니 한가해도 바쁘도록 만들어가자.

 

개띠
개띠

 

58년생

한 치 앞을 모르는 것이 인간의 삶이지만 멀리 보는 혜안이 필요하구나.

변동이나 이동은 좋지 않은 시기이니 현상을 유지함이 좋으리라.

70년생

만사가 순조로우니 뜻한 바를 이룰 수 있으리라.

형제로 인한 근심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마음 쓰이는 날이구나.

82년생

친구 따라 강남 간다고 친구를 너무 믿고 따라 하다 낭패를 볼 수도 있구나.

맹신이 문제이니 소신 있게 대응함이 맞겠구나.

좋은 친구를 사귀어야 한다는 어른들의 말씀이 생각나는 날이리라.

94년생

인연운이 강해지니 좋은 사람과의 만남이 기대되는구나.

남녀의 관계는 좋지 못하니 일적으로 도움 주고 받음이 최선이리라.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희망은 엿보이지만 아직 영글지 않은 결실이구나.

좀 더 시간을 요하니 급한 마음은 오히려 실패를 부르겠구나.

71년생

덕망이 있는 이는 그로 인해 기쁨이 따르리라.

사람이 받드니 저절로 빛이 나는 형국이로다.

83년생

한번 실수는 병가지 상사라 했으니 실수에 너무 연연해 하지는 말자.

실수를 만회하고자 너무 의욕을 불태움도 좋지 않으니 하는 대로만 하자.

95년생

인연은 생각지 못한 곳에서 온다.

오래된 남사친, 여사친이 갑작스레 이성으로 보이기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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