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지난 6월 25일부터 10월 16일까지 6회에 걸쳐 울진 농촌체험 공정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농촌체험 공정여행은 관광과 연계해 지역 농특산물과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알리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서울과 부산에서 150명이 참가했다.
행사기간 중 울진을 방문한 공정여행단은 금강소나무숲길 걷기, 이현세 만화 거리 산책, 불영사, 스카이워크 등 관광과 함께 유기농 블루베리 잼 만들기, 사과 머핀 만들기, 씨앗 쌈장 만들기, 도라지청 만들기 등 체험을 가졌다. 또 울진 바닷가 쓰레기 청소도 병행하는 등 공정여행의 의미를 살린 체험 프로그램 진행으로 참가자들의 호응이 높았다.
장용훈기자 uj7878@idaegu.co.kr
이번 농촌체험 공정여행은 관광과 연계해 지역 농특산물과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알리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서울과 부산에서 150명이 참가했다.
행사기간 중 울진을 방문한 공정여행단은 금강소나무숲길 걷기, 이현세 만화 거리 산책, 불영사, 스카이워크 등 관광과 함께 유기농 블루베리 잼 만들기, 사과 머핀 만들기, 씨앗 쌈장 만들기, 도라지청 만들기 등 체험을 가졌다. 또 울진 바닷가 쓰레기 청소도 병행하는 등 공정여행의 의미를 살린 체험 프로그램 진행으로 참가자들의 호응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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