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사과 피크’를 열고 제철을 맞은 프리미엄 햇사과 3개 품종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상품으로 ‘양광사과(4~7입)’, ‘시나노 골드(4~6입)’를 각각 7천980원에, ‘감홍사과(4~7입)’를 9천980원에 판매한다.
양광사과는 아삭한 식감과 새콤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고, 사과 유명산지인 경북 영주, 문경, 안동 등에서 수확한다. 시나노 골드는 노란 빛이 나는 사과로 일명 ‘황금사과’라고 불리는 품종이며, 경북 청송에서 주로 수확하며 풍부한 단맛과 적당한 새콤함이 특징이다. 감홍사과는 국내에서 개발된 신품종 사과로, 유명산지 중 한 곳인 문경에서만 재배하는 프리미엄 사과다. 표면이 다소 거칠지만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을 자랑한다.
이마트는 10월에 2~3주 정도 잠깐 출하되는 프리미엄 햇사과 3종을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도록 1년 전부터 행사를 기획했다. 기존 구색으로만 소량 운영하던 프리미엄 사과 물량을 전년 대비 50% 가까이 추가 확보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강나리기자
행사 상품으로 ‘양광사과(4~7입)’, ‘시나노 골드(4~6입)’를 각각 7천980원에, ‘감홍사과(4~7입)’를 9천980원에 판매한다.
양광사과는 아삭한 식감과 새콤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고, 사과 유명산지인 경북 영주, 문경, 안동 등에서 수확한다. 시나노 골드는 노란 빛이 나는 사과로 일명 ‘황금사과’라고 불리는 품종이며, 경북 청송에서 주로 수확하며 풍부한 단맛과 적당한 새콤함이 특징이다. 감홍사과는 국내에서 개발된 신품종 사과로, 유명산지 중 한 곳인 문경에서만 재배하는 프리미엄 사과다. 표면이 다소 거칠지만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을 자랑한다.
이마트는 10월에 2~3주 정도 잠깐 출하되는 프리미엄 햇사과 3종을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도록 1년 전부터 행사를 기획했다. 기존 구색으로만 소량 운영하던 프리미엄 사과 물량을 전년 대비 50% 가까이 추가 확보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강나리기자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