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7일 월요일
(음10월14일 갑자일)
48년생
마음이 다소 편치 않는 날이구나.
사람으로 인한 스트레스나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등 자신이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흘러가니 불편한 마음에 힘겨울 날이다.
60년생
어차피 나가야 할 지출이라면 옹졸함은 보이지 말고 대범함으로 좋은 인상을 심어주자.
72년생
능력을 인정받으니 어깨가 우쭐하겠구나.
교만은 성취의 빛남을 깎아 먹으니 겸손함을 유지해야 할 것이다.
스스로 적을 만들지 말고 적도 나의 편이 될 수 있는 지혜를 발휘하자.
84년생
어른들의 조언에 귀 기울여 보자.
생각이 많아지는 날인데 결정을 내리기 쉽지 않다.
어른들의 조언을 귀담아들어 방향을 정해보면 좋겠구나.
49년생
건강을 주의해야 하는 날이구나.
바깥 출행 시 사고나 낙마 등도 우려되니 매사 신중하고 조심하도록 하자.
61년생
요란하고 분주한 가운데 실속은 다소 부족함이 느껴지는 날이다.
순리를 따르면 길할 것이나 과욕을 부리거나 탐하고자 하면 흉해진다.
검소함이 필요한 날이니 허영심을 내려두도록 하자.
73년생
순리를 따르면 순탐함이 이어질 것이나 그렇지 못하면 흉해진다.
욕심이 앞서거나 의욕이 앞서는 날이니 마음을 가라앉히면 좋겠다.
85년생
겸손함을 유지하면 길함도 소리 없이 찾아들 것이다.
거짓됨과 교만으로 이루고자 하면 더 많은 것을 잃게 될 것이니 스스로 다스림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라.
50년생
시작부터 꼬이기 시작해서 종일 만사가 꼬이는 날이구나.
매사가 뜻대로 되지 않은 날이니 급할수록 돌아가는 심정으로 임해보자.
62년생
반가운 이 찾아오거나 내가 찾아가는 날이다.
즐거운 시간으로 보낼 수 있으니 기분 좋은 날이로다.
일탈은 좋지 않으니 정도에 어긋나지 않은 시간으로 보내자.
74년생
생각지 않은 지출로 지갑이 비겠구나.
계획에 없던 지출로 곤란하지만 어쩔 수 없으니 허리띠를 졸라매어 보자.
86년생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고 껄끄러운 사람이나 만나고 싶지 않은 이를 만나게 되는 일이 발생하겠다.
먼저 인사하여 어색함을 회피해 보자.
51년생
기도가 하늘에 닿으니 감복함에 복성이 가득하구나.
평소 기도를 열심히 한 이는 길함으로 가득한 날이 되겠구나.
63년생
사소한 일로 부부간에 다툼이나 언쟁으로 마음이 상할 수 있는 날이다.
상대를 무시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늘 존중하는 마음을 가져보자.
75년생
과거의 일들로 곤욕을 치르거나 황당한 일을 당할 수 있는 날이다.
이성과 관련된 일이면 흉함이 크니 곤란함이 클 수 있다.
정도를 임하는 것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두려워할 일은 아니다.
87년생
친구가 어려움을 호소하니 보탤 것이 부족해도 어깨라도 토닥여 주는 시간이 되면 좋겠구나.
52년생
답답함이 넘치니 속에 천 불이 나는구나.
내가 보고 있는 현상이나 지식이 전부는 아니다.
이해하지 못하는 이들을 보니 마음이 편치 않다.
때가 있으니 당장 설득시키려 하지 말고 그저 담담하게 지켜보자.
64년생
만인이 우러러 칭송하니 어깨가 우쭐함에 들썩이구나.
무리의 우두머리가 되거나 명예가 높아지는 일이 생기는 날이다.
작게는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자신이 주도하여 사람들을 이끌기도 하겠다.
76년생
재물의 손해나 재물로 인한 구설로 곤란을 겪을 수 있는 날이구나.
어차피 나가야 할 재물이라면 마음을 비우는 것이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재물도 잃고 사람도 잃는 일은 만들지 말자.
88년생
금전적으로 여유로움이 생기지만 지출 또한 많아지는 날이다.
허영심으로 쓰지 않아도 되는 곳의 지출은 하지않도록 관리하자.
53년생
탄탄대로라 장애가 없으니 막힘없이 순탄하다.
교만해지면 흉해 지니 경계하며 겸양하라.
세상사 길함 뒤엔 흉함이 반드시 따라들게 되어있다.
65년생
정상적이지 못한 관계로 인해 곤란을 겪거나
마음이 들떠 하지 않아야 할 일을 행하여 고통스러울 수 있는 날이다.
정도에 어긋나지 않고자 힘을 쓰면 흉하지 않으니 마음을 바로 세워보자.
77년생
해주고도 인사를 듣지 못하니 속상함이 크지는 날이다.
가족 간이나 가까운 이들에게 베풀고도 인사를 듣지 못하니 서운하다.
베푼다는 것은 인사를 듣기 위함이 아니니 개념치 말자.
89년생
소극적이었던 이는 오늘만큼은 적극성을 띠어보자.
적극적으로 임할 때 원하는 것을 성취할 수 있을 것이다.
54년생
거래나 문서 운이 별로 없고 횡재수가 없으니
거래나 투자 매매 계약을 촌각을 다퉈서 할 필요는 없다.
66년생
있을 때 잘 하라는 말이 있다.
밉고 싫어도 가족이 최고이니 항상 속을 들여다보고 세심하게 다독여 줘라.
78년생
흉살이 들어오니 관재구설 등이 걱정되는구나.
음주 운전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하며 사람과 다툼도 피하자.
부부간의 다툼은 이별 이야기가 나올 수도 있다.
90년생
사소한 오해와 편견으로 마음이 불안하구나.
모든 것의 시작은 자신으로부터이니 마음을 다스리며 기도로서 극복하라.
55년생
출행은 남쪽이 길하나 일정이 미뤄질 수도 있다.
금전흐름은 풀려가니 마음의 안정은 다소 있고 여유도 생길 것이다.
67년생
부부 지간에 이별 수가 들었으니 마음의 상처가 클 것이다.
지나간 인연에 지나치게 마음 두지 말고 일이나 취미 생활을 가지는 것도 좋다.
꼭 쥐고 있어야 내 것인 것은 진짜 내 것이 아니라는 말을 기억해라.
79년생
아래위로 화합하니 어찌 아름답지 아니한가.
직장인의 경우가 더욱 그러하니 힘을 합쳐 문제를 헤쳐나가자.
91년생
막힘이 많은 날이니 짜증스러움도 높아간다.
사람과 다투면 시비 송사로도 이어지니 마음을 다스리고 인내하라.
56년생
이웃이나 가깝게 지내던 이와 다툼이 있을 수 있는 날이구나.
사소한 일이 큰 싸움으로 번질 수 있으니 양보하고 인내해 보자.
68년생
생각지 못한 일로 당혹스러울 수 있는 날이구나.
사고를 당하거나 지갑을 두고 나가 곤란을 겪을 수 있는 날이다.
80년생
언행을 주의하여 분쟁이나 시비 송사 등을 막아보자.
세 치 혀는 날카로운 비수와 같아 상대의 가슴에 큰 상처를 남긴다.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죽듯 무심코 던진 말이 상처를 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생각하여 말하도록 하라.
92년생
양보가 필요한 날이니 되도록 양보하고자 노력하자.
욕심을 부려보았자 취하기 힘들거나 취해도 내 것이 아니니 양보 함으로서 인심을 얻는 편이 나을 것이다.
57년생
부동산 문제나 이사 문제 등은 가족과 상의 후 결정하도록 하자.
독단으로 인해 곤란을 겪을 수 있으니 신중하고 의논하는 자세를 가져보자.
69년생
게으름으로 인한 기다렸던 일이 무산될 수 있겠구나.
원인은 자신이 제공해놓고 주변 사람들에게 짜증 부려 얼굴 찌푸리게 하지 말자.
81년생
나서지 말아야 할 것에 나서서 후회할 수 있는 날이구나.
오지랖이 넓은 것이 후회스러운 날이 될 수 있으니 남의 일에는 간섭 말자.
93년생
이성에게 서운함이 생기는 날인데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듯하여 서운한데
역지사지의 심정으로 돌아보면 그리 서운한것이 아닌데도 서운해 하는 것일 수 있으니 상대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이해하려 애써보자.
58년생
사소한 일로 다툼이 예상되니 피해 가자.
부부지간의 다툼이나 가까운 이웃 간에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니 언행을 조심하여 방비해 보자.
70년생
평지풍파라 푸른 바다 위에 조각배를 띄웠으나 폭풍에 위태롭구나.
기대에 부풀어 행하였지만 포기를 고민해야 하는 처지에 빠질 수 있는 시기이다.
막힘이 많고 생각지 못한 변수들로 위기가 많을 날이구나.
82년생
섣부른 기대감으로 임하면 실망이 클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에게도 그렇게 공표함은 실없는 사람이 될 수 있으니 말만 앞세우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자.
94년생
칭찬 듣는 날이구나.
직장이나 집에서든 자신의 선택이나 추진한 일에 대해 좋은 평가나 칭찬을 들을 수 있는 날이겠다.
59년생
구설수가 보이고 낙상이나 낙마 등이 보이니 흉하다.
언행을 주의하고 몸가짐을 신중히 해야 피해 갈 것이다.
71년생
위기라고 생각될 때가 오히려 기회일수 있으니
전화위복의 계기를 만들어가라.
83년생
남쪽으로 구하면 얻으리라.
귀인의 도움이 기대되고 변동, 이동운이 발하니 움직인다면 그쪽으로 움직이는 것이 좋겠다.
95년생
이성 문제로 다투거나 화날 일이 있겠다.
언행을 조심하고 스스로를 잘 다스려야 다음날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