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 성주저수지 환경정화 실시
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지사장 서선희)는 지난달 25일성주군 가천면 중산리 성주저수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화 행사엔 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 직원 12명 외 가천면 바르게 살기 위원 14명, 성주군 해병대 전우회 7명 총 33명의 인원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성주저수지는 수혜면적 3천217ha에 이르러 성주군 대부분 지역의 농업용수를 공급할 뿐 아니라, 수상레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아라월드 등 관광시설을 갖추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성주군의 랜드마크이자, 지역주민들의 휴식 공간이다.
서선희 성주지사장은 “지역민과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써 ESG경영 실천을 위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면서 농어촌발전과 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는 매년 환경정화활동 및 녹조예찰 등 수질 오염 예방 활동을 통해 지역환경 개선과 농어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지사장 서선희)는 지난달 25일성주군 가천면 중산리 성주저수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화 행사엔 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 직원 12명 외 가천면 바르게 살기 위원 14명, 성주군 해병대 전우회 7명 총 33명의 인원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성주저수지는 수혜면적 3천217ha에 이르러 성주군 대부분 지역의 농업용수를 공급할 뿐 아니라, 수상레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아라월드 등 관광시설을 갖추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성주군의 랜드마크이자, 지역주민들의 휴식 공간이다.
서선희 성주지사장은 “지역민과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써 ESG경영 실천을 위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면서 농어촌발전과 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는 매년 환경정화활동 및 녹조예찰 등 수질 오염 예방 활동을 통해 지역환경 개선과 농어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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