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개 음식점 135만원씩 지원
안심식당 134개소 지정·운영
안심식당 134개소 지정·운영
칠곡군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다양한 사업 및 지원에 나섰다.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사업은 소규모 음식점 50개소 대상으로 업소당 135만원(자부담 10%)을 지원하여 영업장 주방 내 비위생적인 벽면, 바닥 도색 및 후드시설, 청소를 통해 깨끗한 주방으로 탈바꿈 했다.
그리고 식품위생법 이해도가 낮은 외국인 영업주 대상으로는 1대1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교육 및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여름철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예방진단 컨설팅을 통해 식중독 발생 저감화에 힘榜
안심식당 134개소를 지정·운영하여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했다.
박병철기자 pbcchul@idaegu.co.kr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사업은 소규모 음식점 50개소 대상으로 업소당 135만원(자부담 10%)을 지원하여 영업장 주방 내 비위생적인 벽면, 바닥 도색 및 후드시설, 청소를 통해 깨끗한 주방으로 탈바꿈 했다.
그리고 식품위생법 이해도가 낮은 외국인 영업주 대상으로는 1대1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교육 및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여름철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예방진단 컨설팅을 통해 식중독 발생 저감화에 힘榜
안심식당 134개소를 지정·운영하여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했다.
박병철기자 pbcchul@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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