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0일 목요일
(음10월17일 정묘일)
48년생
덕망있게 행동하니 품위가 빛이 나는구나.
사람들에게 덕을 보이므로 품위가 높아지는 날이 되겠구나.
60년생
상대방 말에도 귀 기울여 보는 시간이면 좋겠구나.
고집이 너무 강해 아집으로 변하니 보기가 흉하다.
자신이 듣고 싶은 말만 수용하니 스스로 고립을 자초하는 것이다.
72년생
인간관계로 인해 고민이 커지거나 다툼이 우려된다.
화해와 화합이 필요하니 내가 먼저 손내밀거나 양보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84년생
활력이 넘치고 힘차게 움직이면 성취도 남다를 것이나
그렇지 못하면 오히려 흉하여 손실이 발생하겠다.
넘치는 의욕에 다툼이 생길 수도 있는데 빠른 화해로 훗날 흉을 대비하라.
49년생
길성이 집안을 비추니 경사나 기쁠 일이 많을 날이구나.
내자와 화해하거나 함께 웃을 일이 생기는 날이겠다.
61년생
반가운 소식이 들려오거나 사람을 만나겠구나.
바쁘고 힘겨운 가운데 한줄기 기쁨이니 힘든 어깨 다독여보자.
73년생
자신의 생각에 모두를 맞추려 하지말고
사람들의 기준에 맞추고자 노력하는 날이 되어보자.
적극적인 것보단 소극적 대처가 유리한 날이다.
85년생
넘치는 기상이 때로는 부담일 수 있는 것이다.
마음이 들뜨니 행동 또한 커질 수 있어 실수가 우려되는 구나.
과함은 부족함보다 못한 것이니 과함을 경계하자.
50년생
아직은 때가 아니니 기다려야 할 것이나 전반적으로 개선중이구나.
실물수등 작은 근심이나 흉살있으니 매사에 신중함을 유지하도록하자.
62년생
감춰진 보석이 빛을 발하는 시기이니 길하다.
그동안의 노력이 인정을 받거나 성취가 나올 수 있는 시기이다.
성실함으로 임한 자, 대가를 얻을 수 있는 날이 오고 있구나.
74년생
젊다고 건강을 과신하면 큰 코를 다칠 수 있으니 과체중을 지닌 이들은
당장 운동을 해보자.
건강에 적신호는 갑작스레 오는 것이고 평소 관리한 이와
관리하지 않은 이는 큰 차이가 나니 미루지 말고 지금당장 시작해보자.
86년생
결단력을 가져 볼 때이구나.
망설임이 깊어지면 얻을 수 있는 것도 놓쳐 버린다.
신중함은 좋지만 우유부단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경계하자.
51년생
처신을 잘해야 하는 날이구나.
어느 누구의 편도 들지말고 중간에 서 있는 것이 좋을 것인데
한쪽으로 기울어져 비난듣게 될 수 있으니 중심을 잡자.
63년생
건강에 신경을 쓰고 시간이 된다면 건강검진을 해보는 것이 좋다.
건강 운이 별로 좋지 않으니 무심하게 넘기고 보지 말고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75년생
봄눈 녹듯 막혀있던 흐름이 풀려나가니 웃음을 되찾을 수 있겠구나.
금전 흐름의 개선이 기대되고 작은 것이 모여 큰 것이 되는 운세이니
성취가 나오는 시기이구나.
87년생
걱정이 가득하여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자 한다면
부모님이나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해보자.
본인의 능력을 뛰어넘는 문제인데 억지로 해결코자 하면 해결책이 없다.
쉬운 해결책을 두고 돌아가려 하지마라.
52년생
자신의 환부를 도려내는 운세이니 부부간의 이별이나 가까이 지내는 이와의
반목 등 인간관계에서 좋지않음이 우려되니 다툼을 경계하고
공연히 서운한 마음과 상대가 싫어지더라도 기도로 극복하도록 해보자.
소소한 일로 소중한 것을 잃어버릴 수도 있으니 스스로 참아내도록하자.
64년생
내실을 다지고 현상을 유지함이 맞는데 경거망동하면 반드시 흉하다.
마음이 급하다고 설익은 밥을 먹으면 배탈이 나기 쉽다.
지금은 때가 아님을 인식하고 현상을 잘 유지해보자.
76년생
금전적인 어려움에 처해지니 주변 도움이 절실한 날이다.
덕을 쌓은 이는 해결될 것이나 그렇지 못한 이는 다소 힘겹다.
시간을 요하는 일이니 상황을 지켜보고 대처해가는 것이 맞을 것이다.
88년생
노력한다고 모든 일이 다 잘되는 것은 아니다.
다시 또 도전하면 되는 것이니 실망하여 좌절하지는 마라.
다만, 운이 따라주지 않았을 뿐 선신이 도와 운이 따르는 날이 올 것이다.
53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격이니 사람을 너무 믿지는 마라.
신뢰를 가지는것은 필요하지만 최후의 보루는 내어주지 마라.
65년생
결자해지라 매듭을 묶은 이가 먼저 푸는 것이 맞는 것이다.
서운함으로 소원한 관계를 풀어보는 시간이면 좋겠다.
77년생
할 일은 많고 몸은 하나이니 마음만 애타는구나.
업무나 사업 쪽에 해야할 일이 많이 쌓이는 날이다.
다소 피로가 누적된 날이니 마음도 지치고 짜증이 날 수 있는데
다시 한번 힘을 내어보자.
바쁜게 행복일 수도 있는 것이다.
89년생
밤늦은 음주는 인연과 만남은 기대되지만 지출은 과해지니 흉하다.
음주운전 등 하지말아야 할 행동을 행할 수 있으니 과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54년생
만사가 대길하니 막힘없이 순탄하다.
달이 차면 기울듯 흉함도 싹트고 있으니 매사 신중하라.
66년생
구관이 명관이라고 했다.
인재를 구하는 사람은 판을 새로 짜는 것도 중요하지만 등용에 있어서는 새로운 사람 보다는 경력자나 구면인 사람을 쓰는 것도 나쁘지 않다.
78년생
반가운 이가 찾아오거나 사람들이 가까이 모이니 즐거운 날이다.
베품으로 덕을 쌓아가기 좋을 날이니 기꺼이 내어줌을 아까워 말자.
90년생
일이 안 풀려서 마음만 바쁠 하루.
고단한 몸과 마음은 내일 일도 망칠 수가 있으니 심기일전 해보자.
55년생
상대방의 도움을 거절하지 마라. 곧 내가 도움 청할 일이 생긴다.
67년생
다소 산만하여 집중이 잘되지 않는 날이다.
교통사고나 작은 사고 등이 우려되니 긴장감을 늦추지말자.
업무능력도 떨어지니 중요한 것은 미루는 것이 좋겠구나.
79년생
일상의 현상들은 머물지 않는다.
좋은 운 속에 있으면 나쁜 운으로 가고있는 것이고
나쁜 운 속에 있으면 좋은 운이 오고있는 것이다.
이렇듯 현상은 머물러있지않고 순환하는데
오직 사람들만 일희일비하여 요란한 것이다.
91년생
높이 나는새가 더많은 먹이를 얻듯
멀리 내다보고 준비하는 혜안을 길러보자.
56년생
바람불어 뼈속까지 시리니 병고로 고생할 수 있겠다.
무리한 일정이나 과로는 병을 불러오니 느긋함과 여유가 필요한 시기이다.
68년생
운세는 강하나 문서운은 그리 좋지않아 실속이 없겠다.
부동산 계약이나 시험,이직 등은 반반의 승패이다.
80년생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 들 정도로 난감하다.
귀인의 도움이 절실한데 쉽지않고 와도 시간이 걸리겠다.
92년생
우직함이 성취로 이어질 것이다.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꾸준히 정진한 자는 성취가 클 것이나
그러하지 못한 자는 스쳐 지나가는 운세일 뿐이다.
57년생
새로운 것을 계획하고 있다면 미루는 것이 좋겠다.
아직은 때가 아닌 것이다.
점차 개선중이니 준비하고 때를 기다리자.
69년생
사소한 방심이 대세를 그르치게 하니 늘 신중하고 긴장하라.
81년생
어두운 가운데 빛이 비쳐지는 희망이 생성되겠구나.
답답하고 힘겨웠던 일이나 계약의 성사 등이 기대된다.
덕을 쌓고 기도를 열심히 한 자는 성취가 클 것이다.
93년생
바람부는 언덕에 서있는 형국이라 자꾸만 유혹하고 마음 또한 흔들린다.
연인이 있는 경우는 몸가짐을 제대로하고 솔로도 길게가는 인연은 아니니
너무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58년생
환영받지 못하는 곳에 자리잡고 있으니 불편하기 그지없다.
덕을 쌓았다면 그또한 별게 아니겠으나 그러하지 못하면 좌불안석이다.
70년생
열정을 가지고 임할 때 선신도 도울 것이고
장애물도 능히 극복해갈 것이다.
82년생
남다른 상대를 만나게 되니 가슴 설레는 날이구나.
기혼자나 연인이 있는 경우도 설레임을 동반하니 흉하다.
절재함을 잃지 않도록 주의해야겠구나.
94년생
삼각관계가 우려되니 뒷감당이 걱정이구나.
가까운 친구가 개입될 수도 있으니 난감하다.
59년생
고집스러움을 내려놓는 날이 되어보자.
고집이 꺾일 줄 모르니 주변 모두가 불편해진다.
자신보단 다른 이를 먼저 배려하는 마음으로 고집은 내려놓아보자.
71년생
약점이 드러나니 자격지심이 생기는구나.
자신의 약점으로 피해입을 것을 전전긍긍하여
발생하지도 않을 일을 미리 걱정하니 흉하다.
자격지심이 생기니 사소한일에도 민감하여 오해하게되니
대범함으로 넘겨보자
83년생
예상치 못한 지출이 있을 하루.
쇼핑을 가거나 외출이 있으면 반드시 지출이 있을 것이니 자체하는 것이 좋다.
95년생
이성관계에 부정한 일이 발생할 소지가 있구나.
연인있거나 혼인한 자는 주의하고 솔로도 가벼운 인연일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