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FA시장 열렸다…총 21명 확정
프로야구 FA시장 열렸다…총 21명 확정
  • 이상환
  • 승인 2022.11.1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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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오선진·김상수 자격 획득
이재원·임찬규·서건창 등 포기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승인 선수 명단이 발표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6일 FA 자격 선수로 공시된 40명 중 FA를 신청하고 승인된 21명의 명단을 공시했다.

삼성 라이온즈에선 내야수 오선진과 김상수가 자격을 얻었다.

NC 다이노스는 FA 최대어로 꼽히는 포수 양의지를 비롯해 박민우, 노진혁, 이재학, 원종현, 권희동, 이명기 등 총 7명이 FA 자격을 취득했으며, LG 트윈스는 포수 유강남과 채은성, 김진성이 FA가 됐다.

SSG 랜더스 우완 이태양과 외야수 오태곤, 키움 히어로즈의 사이드암 한현희, 베테랑 정찬헌, KIA 타이거즈 주전 포수 박동원도 FA 신청을 했다.

또 두산 베어스 포수 박세혁과 한화 이글스 불펜 장시환, kt wiz 내야수 신본기, 롯데 자이언츠 투수 강윤구도 FA권리를 행사했다.

신청을 포기한 선수인 LG 선발 임찬규와 내야수 서건창은 FA 시장에 나오지 않는다.

이 외에도 NC 불펜 심창민과 SSG 포수 이재원, KIA 외야수 고종욱, 삼성 외야수 김헌곤 등도 FA 신청을 하지 않았다.

올해 FA 선수는 21명으로 KBO리그 각 팀이 영입할 수 있는 외부 FA는 총 3명으로 확정됐다.

FA 승인 선수는 공시 다음 날인 17일부터 해외 구단을 포함한 모든 구단과 협상을 할 수 있다.

A등급 선수를 외부 FA로 영입한 구단은 직전 연도 연봉의 200%와 보호선수 20명 외 선수 1명 또는 전년도 연봉의 300%를 원 소속 구단에 보상해야 한다.

또 B등급 선수 보상 규모는 직전 연도 연봉의 100%와 보호선수 25명 외 선수 1명 또는 전년도 연봉의 200%이고 C등급은 직전 연도 연봉의 150%다.

이상환기자 lee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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