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구학생들의 결시율은 지난해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1교시에는 지원자 2만4천304명 가운데 2천67명이 응시하지 않았다. 결시율은 8.50%로 지난해 보다 다소 높았다.
2교시는 지원자 2만3천813명 가운데 1천993명이 시험을 포기했다.결시율은 8.37%로 지난해 8.53%보다 낮았다.
3교시는 2만4천270명중 2만2천65명이 지원, 결시자가 2천337명이다. 결시율은 9.09%로 지난해 90.91%보다 낮아졌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17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1교시에는 지원자 2만4천304명 가운데 2천67명이 응시하지 않았다. 결시율은 8.50%로 지난해 보다 다소 높았다.
2교시는 지원자 2만3천813명 가운데 1천993명이 시험을 포기했다.결시율은 8.37%로 지난해 8.53%보다 낮았다.
3교시는 2만4천270명중 2만2천65명이 지원, 결시자가 2천337명이다. 결시율은 9.09%로 지난해 90.91%보다 낮아졌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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