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11월 25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2.11.24 21: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11월25일 금요일
(음11월2일 임오일)

쥐띠
쥐띠

 

 

48년생

고독함이 느껴지니 고립무원의 처지를 비관하게 되는구나.

모든 것은 스스로 자초한 것일 수 있으니 양보하고 베풀어 덕을 쌓아두라.

60년생

반가운 얼굴을 보러 먼 길도 마다않고 떠나보자.

친구나 지인 등 보고 싶은 이가 있다면 먼 길이라도 가서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는 여유를 가져보면 좋을 것이다.

72년생

한줄기 낙수가 떨어져 바위에 구멍을 뚫듯 간절함을 가지고 끝없이 매진하면 시간이 다소 걸릴 것이나 원함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간절함이 있다면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결과를 보도록 해보자.

84년생

기회가 왔을 땐 망설이지 말고 행하라.

기회는 늘오는 것이 아니다.

이성과의 관계 개선이나 인간관계, 업무적인 일 모두 기회가 오면 행하여 얻으라.

 

소띠
소띠

 

49년생

마음을 다스리는 기도나 명상등으로 들뜬 마음을 가라앉혀야 한다.

탐심이 피어나니 번뇌로움에 안정이 잘되지 않을 것이다.

61년생

실속 없이 바쁜 하루이고, 시비구설수도 따르는 날이니 가급적 차분하게 대응하고 자기 자신을 챙기는 하루로 지내면 구설수는 피할 수 있을 것이다.

73년생

호랑이 등에 올라탄 기세이니 귀인의 도움이나 조언 등이 필요하다.

혼자의 독선이나 고집으로 일을 처리하려 들면 꼬여만 갈 것이니 마음을 열어라.

85년생

꿈이 있는 자는 내일을 기대할 수 있다.

꿈을 가지고 현재 어려운 것을 이겨나가고 내일을 위해 준비하는 시간을 보내라.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인간관계는 회복되나 금전은 새어나가겠다.

그 반대일 수도 있다.

하나는 얻고 하나는 잃기 때문이다.

62년생

피로가 쌓이니 건강이 우려된다.

쉬어야 하나 그렇지 못하는 환경들이 지속되니 스스로 챙겨야 한다.

무리한 일정이나 술자리는 되도록 피하고 줄여라.

74년생

자만심은 생각하지 못한 변고에 당황스럽고 대처도 쉽지 않게 된다.

생각지 못한 일을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겠다.

동남을 조심하라.

86년생

만사가 평평하며 행함에 있어 순조롭다.

정당하지 않은 일을 꾀하면 흉하게 되니 마음가짐을 올바르게 하라.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방심은 자존심에 상처를 줄 수도 있다.

만사 불여 튼튼이라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야 하듯

신중에 신중을 기해 문제를 접근해야 실패의 쓴맛을 보지 않을 것이다.

63년생

힘든 친구나 지인의 어깨를 토닥여 힘을 불어 주자.

따뜻한 말 한마디로 천 냥 빚도 갚는 것이니 외면말고 챙길 때 덕이 쌓여가니 아름답다.

75년생

몸이 춥고 몸이 갈 곳이 없는 것은 해결할 수 있으나, 마음이 춥고 마음 둘 곳이 없는 것이 큰 문제이다.

87년생

잘못을 했으면 시기가 지나기 전에 반드시 사과를 해라.

시간이 지나서 시기를 놓치면 되돌릴 수 없는 감정이 생긴다.

 

용띠
용띠

 

52년생

고귀함이 빛나는 시기이다.

평소 덕을 쌓은 자는 빛이 날것이고 그렇지 못한 자는 그저 그렇게 지난다.

64년생

때로는 꼼꼼하고 타이트한 성격에 주변 사람이나 연인이 상처를 받거나 정이 떨어질 수 있으니 만사 좋은 것이 좋다는 생각을 꼭 하고 살아라.

76년생

이동수가 생기니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겠으나, 부부간에 합의가 되지 않는 이동수는 반드시 피하는 것이 좋다.

88년생

아무리 일을 해도 돌아오는 것은 원망이다.

하소연할 때도 없으니 답답하기 짝이 없다.

 

뱀띠
뱀띠

 

53년생

오늘은 사고 운이 있으므로 장거리 여행이나 장시간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고, 가능한 한 퇴근 후 집으로 바로 귀가하는 것이 현명한 하루다.

65년생

나이가 들어서 부리는 고집을 인정을 받기는커녕 주변 사람들이나 가족들에게 환멸감만 사니 순리대로 따르는 것이 덕이다.

77년생

첩첩산중이라 사방이 막힌 듯 답답한 형국이다.

이럴 땐 무리하게 일을 해결하지 말고 때를 기다리면서 도움의 손길을 기다려라.

89년생

연인이 있는 사람은 새로운 만남을 조심하고 혼자인 사람은 새로운 이성과의 만남이 기대된다.

만남이 있으되 우선은 비밀로 하는 것이 좋겠다.

 

말띠
말띠

 

54년생

가화만사성이라 바쁜 와중에도 가족을 챙길 때이다.

가족과 외식하거나 함께하는 시간이 필요할 때이다.

66년생

뜻하지 않은 지출이 발생하여 곤란할 수도 있으니

모임이나 소개팅 등 사람 만나는 일은 뒤로 미루는 게 좋겠다.

78년생

나이가 어리다고 무시하지 마라.

뜻하지 않게 꼬여서 해결하기 어려운 일이 생기니 크게 도움을 받을 지도 모른다.

90년생

돈독한 인간관계가 어려움도 풀리게 하니 인간관계를 잘해놓아야 성취한다.

길과 흉이 함께 혼재하니 흉한 듯 길하고 길한 듯 흉하다.

이럴 땐 현상 유지를 지킴이 더 나으니 욕심부리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양띠
양띠

 

55년생

때로는 아랫사람의 의견에도 귀 기울여야 할 때가 있다.

고집은 아집이 되고 아집은 스스로를 외롭게 하니 경계하고 경계하라.

67년생

상업자에겐 좋은 날이나 직장인에는 스트레스받는 날이다.

타인에게 비교되더라도 스스로 부족하다 느끼고 참아내며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 최선을 다하라.

79년생

사고수 있으니 주의해야겠다.

심하면 몸에 칼 될 일이 발생하니 수술 등을 해야할 수도 있다.

91년생

돈이 좋지만 모든 것을 해결해주는 해결사는 아니다.

돈으로 문제를 해결하면 빠르고 쉬울 수 있겠지만 훗날 근심을 안게 되니 아니함만 못한 결과를 만들게 될 것이다.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적당한 운동으로 건강을 지켜나가보자.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가는 것이다.

바쁘다는 핑계로 게을리하지 말고 식사를 끼니때마다 하듯이 운동도 내 몸을 위한 최상의 선물이니 게을리 말고 식사하듯 규칙적으로 하자.

68년생

도난수나 실물수 등 재물의 손재가 따르니 흉하다.

마음이 다소 들떠있어 대처도 쉽지 않으니 마음을 안정시켜야 할 것이다.

재물 손재가 아니면 사기나 배신 등을 당할 수도 있다.

80년생

바쁜 가운데 실물수 우려되니 조심하자.

가까이 지니고 있던 물건을 잃어버리거나 도둑이 들어 큰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장거리 출행 시엔 문단속에 신경 쓰자.

92년생

선견지명이 빛을 발하니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미리 대비하고 준비한 자만이 성취할 수 있음이다.

 

닭띠
닭띠

 

57년생

길과 흉이 혼재되어 있다.

문서적인 부분은 길하지만 금전운이나 대인관계 등은 좋지 않다.

다툼을 경계하고 욕심부리지 않아야 순탄할 것이다.

69년생

기대감이 넘치니 활기찬 하루구나.

새로운 사람과 만나거나 모임 등에 참석을 하게 되니 기대감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날이다.

81년생

머리가 복잡하고 마음이 뒤숭숭하니 하루 종일 되는 일이 없겠다.

마음을 가다듬고 심기를 편하게 해야 하루의 일과가 좋다.

93년생

이성운이 불길하니 다툼 등은 자제하고 소개팅 등도 그리 좋은 날은 되지 않을 것이다.

만남 자체가 불리한 날이다.

 

개띠
개띠

 

58년생

배려는 중요하지만 매사에 자신의 의견이 없다면 그 또한 허황하다.

소신 있는 자세가 늘 필요하며 우유부단으로 색깔이 없으면

정작 필요한 의견을 피력해도 무시당할 수밖에 없다.

결국에 원인은 자신이 만든 것이다.

70년생

구하는 바가 없으니 품위가 저절로 높아진다.

원하는 것이 많으면 탐욕이 넘쳐 흉하기 그지없지만 탐하지 않으면 품위가 높아져 아름다움이 빛을 발할 것이다.

82년생

과하면 모자람보다 못하다.

현상을 유지하며 내실을 다질 때인데 더 큰 것을 욕심내고 시작하면

현재의 것들도 흔들리고 잃을 수 있는 것이다.

94년생

해결하기 힘든 고민거리는 부모님께 도움을 요청하라.

혼자 힘으로 해결하기 힘든 문제일수 있다.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오늘 하루는 가족들과 지내는 시간을 보내보자.

동료들이나 지인들과의 술자리 약속이나 모임은 피해보자.

71년생

마음 한곳이 빈 듯 허무감이 밀려든다.

자식에 대한 서운함과 배우자에 대한 서운함 등 가족에 대한 서운함이 크다.

나 자신이 즐거이 한일이니 인정받지 못함에 서운해하지 말자.

사랑을 베품은 돌려받고자 함이 아니라 사랑하고 있는 자신의 행복감이 더 기쁜 것이다.

83년생

가랑비에 옷 젖는다.

지출을 줄여야 내일이 있을 것이니, 소비를 줄이고 낭비를 줄이는 습관을 가져라.

95년생

남의 험담을 하면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것이다.

시기나 질투가 생기면 자신도 모르게 험담을 하게 되지만 인정할 것은 하고 박수 칠일은 박수 쳐주는 당당함을 보여보자.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