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11월 30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2.11.29 21: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11월30일 수요일
(음11월7일 정해일)

쥐띠
쥐띠

 

48년생

갈 길은 먼데 어둠은 짙게 깔리니 어렵고 힘이 든다.

금전흐름이 일시적으로 답답하거나 나올 돈이 늦어지기도 한다.

지출이 늘어가니 고민도 깊어지겠다.

희망의 빛은 보이니 여유로움을 잃지 마라.

60년생

때를 기다리며 기도하고 지내는 시간이 필요한 날이다.

매사 원하는 대로 잘 되질 않고 교통사고나 사고수 보이며 금전의 실물수도 보이니 매우 흉하다.

72년생

언덕에서 굴러 보낸 작은 눈덩이가 산 아래에선 눈사태가 될 수 있듯 무심코 한 행동이 타인에겐 큰 민폐가 될 수도 있다.

마음이 다소 들뜨니 행동이 과할 수 있어 조심해야겠다.

생각지도 못한 돌발 사고 등이 일어날 수 있으니 늘 신중하자.

84년생

순탄한 가운데 원하는 일은 모두를 얻지는 못해도 일부는 성취하겠다.

여자문제가 발생하면 아주 흉하니 그쪽은 매우 조심해야 할 것이다.

 

소띠
소띠

 

49년생

현상을 유지하고 내실을 다져야 훗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무리하게 일을 추진하거나 새로운 일이나 사람을 불러들이면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룰 수 있음이다.

61년생

때를 기다려야 하니 답답함이 커질 수 있다.

조급함은 일을 그르치니 참고 기다리는 것이 이득이다.

북쪽으로 소식이 들려오겠다.

73년생

순리를 따르고 원칙을 지킬 때 흉함도 감해지고 원하는 것을 성취할 수 있을 것이다.

생각보다 늦고 답답할 수 있는 흐름이다.

85년생

봄을 맞이한 농부처럼 엉덩이 붙일 시간 없이 분주하다.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 시기이니 바쁜 가운데 성취도 기대된다.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감기나 작은 병고를 겪을 수 있으니 건강관리에 신경 쓰자.

기다리던 소식이 늦은 시각에라도 올 수 있으니 기쁨이다.

62년생

너무 이해타산을 따지다 보면 소중한 사람마저 잃을 수 있다.

꼼꼼함은 필요하지만 너무 좀생이가 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74년생

생각지 않은 돈이 들어오겠다.

오래전에 빌려준 돈이나 작은 돈이라도 횡재하기도 하는 기분 좋은 날이다.

86년생

시간 약속은 금이다.

시간의 약속은 군주의 예절이라고 했으니 시간 약속을 준수하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변동운과 이동운이 강하니 분주하게 움직이는 하루가 되겠다.

안에서 있기보단 움직이는 것이 좋을 날이다.

63년생

기다리던 소식이 올 수 있는 날이다.

하나는 좋고 하나는 나쁘니 원하는 것을 모두 얻지는 못하겠다.

75년생

마음의 안정을 취할 때이다.

기다렸던 일들이 더 늦어지거나 사람들의 시기를 받을 수도 있겠다.

87년생

교통사고나 사고수가 있으니 조심하라.

방심은 금물이니 잘한다고 방심 말고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

 

용띠
용띠

 

52년생

건강이 염려되는 시기이니 건강검진이나 체크가 필요하다.

만병은 스트레스에서 오니 스스로 평정심을 유지하는 방법을 길러야 할 때이다.

64년생

부동산 계약이나 문서로 무언가를 결정해야 할 때 나쁘지 않은 날이다.

다만, 훗날 문제발생을 대비하여 더욱 꼼꼼하게 마무리하는 것이 좋겠다.

서북은 길하나 동쪽은 좋지않다.

76년생

돌직구 언행은 자신은 시원함을 느끼겠지만 맞는 사람의 경우는 너무 아프다.

역지사지의 심정으로 상대를 한 번쯤은 둘러보고 말하자.

뜻 없이 던진 말 한마디에 상대는 피멍이 들 수도 있음이다.

88년생

밤길을 주의하라.

생각지 못한 일로 당황스럽거나 손실이 우려된다.

 

뱀띠
뱀띠

 

53년생

자신이 옳다고 생각해도 주위 사람들의 조언에 귀 기울일 때이다.

잘 알고 있던 일인데도 패착이나 판단 미스가 나올 수 있으니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걷는다는 생각으로 신중히 대처하라.

65년생

타인의 위로 한마디가 힘이 되는 날이다.

마음이 불안정하고 허전함이 밀려드니 매사 불안정하다.

기도로서 마음을 다스리고 긍정의 힘을 얻어보자.

77년생

첫 단추가 중요한데 사람과의 만남은 더욱 그러하다.

내가 다른 이들에게 보이는 모습에서 어떠할지를 늘 염두에 두고 언행이나 행동거지에 매사 조심하여야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을 것이다.

89년생

답답한 흐름 속에 한줄기 빛이 보일 것이다.

귀인의 도움이 절실한데 서북으로 좋은 소식이 기대된다.

 

말띠
말띠

 

54년생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배울 점이 없는 것은 아니니, 해결이 되지 않거나 쉽게 풀리지 않는 일이 있으며 위신을 생각하지 말고 물어보자.

66년생

발바닥에 땀나도록 바쁜 하루가 되겠구나.

실속이 있고 없음에 연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는 것에 집중하자.

성실하고 최선을 다하는 삶은 언젠가는 보상을 받게 되어있다.

78년생

일에 진전이 있으나 누굴 만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

동성보단 이성과의 거래, 계약은 성사되겠으며 동쪽보단 남쪽이 길하다.

90년생

일한 만큼 중요한 요직에 앉는 변동 수가 있다.

열심히 일 한 대가이니 좋은 소식이 들릴 것이다.

 

양띠
양띠

 

55년생

오전은 길하나 오후엔 불길하다.

누적된 피로로 건강이 우려되고 사람으로 인한 다툼이 걱정되니 휴식이 필요할 때이다.

67년생

열심히 일을 했으면 적당히 쉴 줄 도 알아야 한다.

몸에 이상 신호가 보이는 나이이니 병원 가는 것을 주저하지 마라.

79년생

만사형통은 이럴 때 쓰는 용어이다.

뜻한 대로 일이 되고 인연운도 좋아 즐겁다.

운은 좋을수록 교만하지 말고 겸손해야 복이 지속되니 스스로 노력하라.

91년생

과유불급이라 너무 넘쳐나도 흉이 된다.

인연운이든 금전운이든 막혀있던 게 한꺼번에 열린다고 그게 전부 내 것은 아니다.

욕심부리지 말고 자신의 분수에 맞는 것만 탐하라.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세월 무상이라 몸과 마음이 내 뜻대로 되지 않고 주위 사람들도 예전과 다르다.

명예를 지킨다면 허전해도 마음은 평안하리라.

모임 등이 많아 피로해질 수 있으니 건강관리에 신경써라.

68년생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의 시간이다.

앞으로 나아가기보단 내실을 다지고 내일을 기약하라.

80년생

산만하고 집중이 되지 않는다. 

결과가 바로 나오지 않으니 서두르거나 욕심을 부리면 흉하다. 

평정심을 유지하면서 내일을 기약하라. 

92년생

좋은 인연과 조우가 기대되니 사람을 만남에 망설임을 갖지 마라.

편견이나 아집이 정확한 판단을 흐리게 하니 모든 것을 비우고 사람 자체만을 보고 판단해야 실수하는 것이 없을 것이다.

 

닭띠
닭띠

 

57년생

범사에 오지랖이 넓으면 오해를 불러오기 쉽다.

상대를 위한 언행이나 행동도 불편하게 할 수 있으니 주의하고 겸양하라.

69년생

그림의 떡이라 생각만큼 일이 이루지지 않으니 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답답한 형국이로다.

매사 여유로움으로 대처할 때 기대 이상의 결과가 나오니 마음을 다스리고 최선을 다했다면 하늘의 뜻에 맡겨보자.

81년생

이익은 적지만 순조롭게 이루어지니 발길이 가벼워지겠다.

길함과 흉함은 다른 것이 아니라 한 몸에 다른 형태일뿐이다.

길함 속에 흉함이 있고 흉함 속에 길함이 있다.

겸양하고 지키고자 하는 절제함과 더불어 베푸는 덕 속에 길함은 늘 존재하며 따라온다.

93년생

뜻하지 않은 곤란한 일이나 억울한 일을 겪을 수 있겠다.

동성보단 이성의 도움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데, 내가 그동안 베푼 만큼의 결과가 나오겠다.

 

개띠
개띠

 

58년생

부드럽고 자상함으로 아랫사람들을 대하여 명예를 높여보자.

윗사람이라고 나이로만 누르려 하면 오히려 반감만 산다.

부드럽고 자상함을 보여줄 때 어른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다.

70년생

부부간에 힘들고 속 태웠던 부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며 서로를 측은하게 생각하니 사랑의 감정과 고마움이 함께 피어난다.

나보다 상대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만 있다면 소원하게 지낼 이유가 없는 것이다.

내가 먼저 상대를 위로하고 고마움을 진심으로 표현해 보자.

82년생

부부간이나 연인간 다툼이나 분쟁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하라.

세 치 혀는 날카로운 비수와 같아 상대방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입히기도 한다.

따뜻한 말 한마디가 흉을 덮을 수 있으니 배려하고 진심으로 마음을 전하라.

94년생

동쪽에서 찾으니 귀인이 도와 성취할 수 있을 것이다.

스스로의 힘보단 귀인의 도움이 절실하다.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대인의 뜻은 하늘에 닿아 있으니 명분만 있다면 거칠 것이 없구나.

평소 덕을 쌓은 이는 뜻한 바를 펼쳐볼 때로 보인다.

새로운 계약이나 사업 등의 시작을 해봐도 될 때이다.

71년생

미련을 떠나보내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다.

과거에 머물러 있게 되는 것이다.

일이든지 사람 관계든지 아쉬움이 남더라도 미련은 가지지 말자.

83년생

한눈팔지 말자.

부인이 있는 사람은 더욱 그러하니 여자를 조심해야 할 것이다.

술자리 등의 마음이 흐트러지는 곳의 방문 시 더욱 주의하자.

95년생

현재 상황에 최선을 다하자.

주변의 소리에 귀 기울여지고 자꾸 딴생각을 하게 되니 산만하여 실수가 많다.

집중하고자 노력하고 평정심을 찾는 시간이 되어보자.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