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철회 촉구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철회 촉구
  • 김홍철
  • 승인 2022.11.27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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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中企 단체 성명서
대구·경북 지역 중소기업인들이 화물연대의 집단 운송거부에 대해 우려 표명하고 나섰다.

27일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와 대구·경북 지역 중소기업 관련 10개 단체는 성명서를 내고 “지역 중소기업계는 화물연대가 엄중한 경제 상황 속에서 대화와 협력을 저버리고 집단 운송거부에 돌입한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하루빨리 운송거부를 철회하고 업무에 복귀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최근 고물가·고환율·고금리의 3중고에 인력난과 원자재가격 인상까지 겹쳐 중소기업들의 피해는 극심하다”며 “이런 상황에서 화물연대의 일방적인 운송거부는 수출길마저 틀어막아 해외 거래처의 주문이 끊기는 등 중소기업의 경영난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화물연대가 지난 6월 집단 운송거부를 통해 이미 1조 6천억원에 달하는 물류 차질을 차질을 일으킨 바 있다”며 “그런데 불과 5개월 만에 또다시 경제에 극심한 손해를 끼치는 집단 운송거부에 나서는 것은 무책임한 처사”라고 주장했다.

김홍철기자 kh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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