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태호 첨단e+강의실’도 오픈
식품공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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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식품공학부는 최근 경북대 농업생명과학대학 3호관에서 신산업 지식재산(IP)융합인재양성사업 동판 제막식과 오뚜기함태호 첨단e+강의실 오픈식을 개최했다.
경북대 식품공학부는 올해 7월 교육부와 특허청이 추진하는 신산업 분야 지식재산(IP)융합인재양성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 선정으로 지식재산 강좌 개설, 표준교육콘텐츠와 교재 개발 및 학내 보급, 우수 학생을 위한 심화교육 프로그램 제공, IP교육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신산업 분야 중 바이오헬스 분야의 IP글로벌스탠더드 인재 양성에 나서게 된다.
최신 전자칠판과 음향시설을 갖춘 첨단강의실은 오뚜기함태호재단 지원으로 구축됐다. 식품공학부 식품생물공학전공 학생들의 교육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경북대 식품공학부는 올해 7월 교육부와 특허청이 추진하는 신산업 분야 지식재산(IP)융합인재양성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 선정으로 지식재산 강좌 개설, 표준교육콘텐츠와 교재 개발 및 학내 보급, 우수 학생을 위한 심화교육 프로그램 제공, IP교육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신산업 분야 중 바이오헬스 분야의 IP글로벌스탠더드 인재 양성에 나서게 된다.
최신 전자칠판과 음향시설을 갖춘 첨단강의실은 오뚜기함태호재단 지원으로 구축됐다. 식품공학부 식품생물공학전공 학생들의 교육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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